아빠 되신 거 진짜 완전 축하드려요"라고 최근 득녀한 이지훈에게 축하를 건네 이지훈과의 친분을 강조했다.
앞서 박슬기는 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 "남배우가 우리 매니저의 싸대기를 때린 적 있다"며 갑질 배우를 폭로했다.
이날 박슬기는 "라디오 일정으로 영화 촬영에 늦었다. 이미 모든 배우에게 이야기가 된 부분...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이하정과 장영란은 함소원의 모습을 보면서 출산 당시가 떠올랐는지 감정이입을 하다가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18살 어린 남편인 진화는 출산 과정 내내 함소원을 다독이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17년 진화는 원대한 자녀계획을 밝힌바 있다. 자녀계획으로 다섯 자녀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장모님 앞에서...
장영란같은 스타일도 좋다”고 해 오픈마인드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 “내가 동년배 친구들에 비해 빨리 아빠가 된 편이니 며느리도 또래보다 일찍 볼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연정훈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정훈, 한가인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 알려드린다. 13일 새벽 연정훈이 어여쁜 딸을 득녀했...
장영란이 딸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장영란의 결혼생활 모습이 그려지며 생후 6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방송국에서 오래만에 만난 지인들에게 결혼 4년만에 어렵게 얻은 딸을 자랑했다. 박준규는 “너 딸이 2월 생이지? 6개월”이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자신의 대기실로 향하던 장영란은 김원효-심진화 부부를 만나 임신에 대해...
특히 아기를 바라보는 그녀의 따뜻한 ‘엄마 미소’가 눈길을 끈다.
‘장영란 출산 전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삭일 때도 날씬하네요” “정말 훈훈한 엄마미소네요” “행복한 표정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연하의 한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린 장영란은 지난달 2월 득녀했다.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장영란이 지난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딸을 출산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영란은 무려 14시간의 산고 끝에 제왕절개로 딸을 낳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2009년 9월 2살 연하의 한의사와 백년가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