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가 힘들 때부터 디자이너 일을 시작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힘이 돼주는 사람"이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4년생인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청춘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소울메이트', KBS 2TV 'TV소설 복희 누나' 및 2012년 말부터 2013년 1월까지 방송된 MBC '보고싶다'에 주연급으로 나서며 연기 활동을...
그러나 해당 열애설의 상대는 이미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사건에 휘말려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자숙해오다가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브랜드를 론칭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는 최근 쇼핑몰 가격 논란이 일자 사입이 아니라 디자이너 제품이고,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격 논란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또한, 장미인애는 사실이 아닌 보도에 대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는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과 만들어진 이야기들은 더 이상은 참지 않겠습니다. 허위사실과 확인되지...
장미인애는 bnt뉴스와 인터뷰에서 디자이너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장미인애는 "스스로도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어 브랜드 론칭을 결심했다"며 "브랜드 네임도 장미인애의 이름을 그대로 영문으로 옮겨 놓은 '로즈인러브(Rose in love)'로, 금전적 도움 없이 혼자 도맡한 작업"이라고 전했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인애는 2013년 11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자숙해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브랜드를 론칭해 디자이너로서 활동 중이다.
프로포폴 사건으로 수년 간의 공백을 가진 배우 장미인애가 디자이너가 되어 돌아왔다.
28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는 디자이너로 변신한 장미인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이름 그대로를 영어로 직역한 ‘로즈 인 러브(Rose in love)’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장미인애가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로즈인러브’ 의상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화보촬영...
그런가하면 2월에는 이승연을 비롯해 박시연 장미인애 현영 등 여자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가 포착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모두 불법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 각자 치료 목적으로 투약 받은 것 이외에 불법으로 투약한 적은 없다고 강력 부인한 것. 그런 가운데 여자 연예인들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의사 2명이 구속돼 파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