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조심스럽게 사랑을 많이 주고 있고 그래서 더 풍성해지는 것 같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자두는 자녀 계획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을 거고 넷 생기면 넷 기를 거다. 안 생기면 평생 조카들 뒷바라지하면서 살면 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자두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13년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지미 리와 결혼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하도권의 아내는 두 살 연상의 성우 여민정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여민정은 2000년 투니버스4기 공채 성우로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동생 짱아, ‘안녕 자두야’의 주인공 자두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연애 8개월 만에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짱구는 못 말려'의 짱아, '안녕 자두야'의 최자두, '미라큘러스'의 레이디버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하도권과 여민정은 연애 8개월 만에 결혼했다. 교회에서 인연이 시작됐으며 여민정에 하도권이 첫눈에 반하며 사랑으로 이어졌다.
또 하도권의 집안에 관해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하도권이 한 인터뷰에서 "하비에르 바르뎀의 '하 씨'다"라고 말한 것이...
강두의 근황이 전해지며, 그룹으로 함께 활동한 자두 근황에도 팬들은 관심을 나타냈다.
'더 자두'의 보컬 자두(본명 김덕은)는 재미교포 지미 리 목사를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지난 2013년에 결혼했다.
자두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남편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구하라는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여름 맛"이라는 글과 함께 포도, 자두 등이 담긴 과일 사진으로 대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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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W', 신곡 '있다면' 발표
25일 오후 6시 ‘뉴이스트W’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있다면’을 발표했다. 신곡 ‘있다면’은 발표 직후 음원 사이트 지니‧네이버‧벅스...
이어진 근황 토크에서 자두는 “지금 재미교포 목사와 결혼한 지 2년이 됐다”고 밝혔고 강두는 “낮에는 비빔밥 가게에서 일한다. 가게를 곧 확장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두는 “그때는 방송이 너무 하기 싫어 펑크를 자주 냈다”며 “그때는 너무 하기 싫으니 몸도 안 따라주더라”고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자두 역시 “늘 저랑 매니저가 강두...
가을마다 수백 접의 감이 열리고, 자두나무와 앵두나무, 석류나무가 울타리를 대신했다.
할아버지는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한 집안의 살림을 맡으며 결혼했다. 신부는 한 살 어린 열두 살이었다. 결혼하던 해 두 사람은 산에서 밤 다섯 말을 주웠다. 어린 신랑과 신부는 식량이 떨어져 냉이뿌리와 칡뿌리로 고픈 배를 달래면서도 가을에 주운 밤을 먹지 않고 이듬해 봄...
황혜영, 이현도 어떻냐는 질문에 "그냥 옆집 오빠"
래퍼 이현도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투투 출신 황혜영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꾸며져 슈(유수영),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황혜영에게 "투투 활동 당시 좋아했던...
이날 자두는 "내 남편이 정말 잘생겼다. 아침마다 놀란다"라며 훈남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자두는 이어 "내 남편은 볼 때마다 감격한다. 잘 때도 일어날 때도"라 덧붙이며 '남편바보'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자두의 남편은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로 2013년 결혼했다.
나랑 결혼한 거 후회하지?"라고 물었고, 남평은 "당연하지. 매일 집에서 맨 얼굴로 있는 자기 모습 보고 있는 거 알지?"라고 응수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현은 "나하고 애들 자고 있을 때, 다른 여자 생각하지?"라고 공격했고, 남편은 결국 패배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슈, 황혜영, 자두와...
한편 결혼 3년차인 자두는 재미교포 출신 목사 남편에 대한 이야기 도중 한국말이 서투른 남편에게 '싸가지 없다'라는 말을 알려주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남편이 '싸가지 없다'라는 말을 잘못 사용해 난감했던 경험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두의 솔직한 입담이 펼쳐지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두가 강두를 언급한 가운데, 강두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자두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클럽! 주부요정’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자두에게 강두의 근황을 물었고 자두는 “오랫동안 연락이 안됐다. 불과 1~2주 전에 어떤 작가분한테 연락처를 받아서 한 번 보기로 했다”고...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가수 자두가 예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자두에게 “원래 데뷔 전 예명이 딸기였다는게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자두는 “당시 예명이 딸기였는데 ‘딸기’라는 제목의...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중고 육아용품을 직거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라며 "아기용품이 수명이 짧아서 중고가 굉장히 매력 있거든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자 쓰고 자동차 쓰고 나가서 지하주차장에서 거래를...
밝고 명랑해 코믹한 열애설이 터진 것 같다"라며 "장동건이 아마도 나에게 낚였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두는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사인 훈남 남편과 결혼했다. 자두는 과거 다른 방송서 "재미교포 출신 목사 남편에 대해 처음에는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라며 결혼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황혜영은 “남편과 연애하는 중 내가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며 "다행히 작을 때 발견을 했다. 남편의 간호를 받으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 이지현, 남편과 3개월 만에 결혼 이유 "아기가 갑자기 생겨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지현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슈-황혜영-이지현-자두가 출연한 '클럽 주부요정'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황혜영은 "지현이에게 남편을 어떻게 만났느냐고 물어보니 '골프 몇 번 치고 밥 몇...
이어 자두는 "그럼 강두는 지금 뭐하고 있던가?"라는 거듭된 물음에 "나도 모른다. 새벽 1, 2시에 전화 온 거 보니까 술 마시고 디니는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디오스타' 자두와 강두는 과거 '더 자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활동이 뜸해진 후 자두는 2013년 재미교포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그러자 슈는 "자두 씨 결혼한지 몰랐다"고 놀라워했고 자두는 "결혼한 지 2년 채 안됐다. 아직 애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황혜영은 "좋을 때다. 지금을 즐겨라"며 부러워했다.
자두는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사인 훈남 남편과 결혼했다. 자두는 과거 다른 방송서 "재미교포 출신 목사 남편에 대해 처음에는 가족들의 반대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두는 "결혼하고 깨를 너무 볶아서 이름을 깨두로 바꿔야 할 지경이다. 진정한 남편덕후요정으로 거듭난 자두 씨"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해 특별한 결혼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이지현은 "결혼하고 나서 쿠폰집착요정으로 살고 있다"는 김구라의 설명에 억척주부 면모를 보였다.
아들바보 요정이 된 황혜영은 정치인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