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국내 양대 뷰티 대기업인 LG생활건강도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개발해 올해 CES에서 첫선을 보였다. 임프린투는 고객이 원하는 도안을 고르면 이를 그대로 피부나 의류에 쉽게 그려 넣을 수 있는 기기다.
에이피알 등 뷰티디바이스 업체들이 금융투자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등 주목을 받으면서 대기업들의 기술 개발 경쟁 역시...
LG생활건강의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IMPRINTU)'도 제품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임프린투는 고객들의 개성을 상징하고 눈에 잘 띄는 네온 옐로우 색상에 매끄럽고 둥근 형태로 디자인됐다. 제품 겉면에는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전원처럼 꼭 필요한 버튼만 남긴 것이 특징이다. 또 스킨 모드와 오브젝트(사물) 모드로 ‘듀얼 인쇄 모드’를 채택해 피부는 물론...
LG생활건강이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IMPRINTU)’를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행사장에는 400여 명의 고객들이 임프린투 부스를 방문했다.
일반인 관람객, 언론인, 바이어 등 다양한 다양한 고객들은 임프린투가 현장에서 그려내는 아름다운 타투 도안에...
LG생활건강은 뷰티테크 기기 ‘임프린투(IMPRINTU)’를 다음달 9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임프린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고객이 원하는 도안을 고르면 이를 그대로 피부 및 적합한 소재의 의류에 쉽게 그려 넣을 수 있는 휴대용 타투 프린터다.
특히 LG AI 연구원의...
LG생활건강은 현지시각으로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3에서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미니 타투 프린터 ‘IMPRINTU’(임프린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즉흥적으로라는 뜻의 ‘impromptu’와 인쇄 즉 ‘print’를 결합한 브랜드명인 임프린투에는 자신의 개성을 즉흥적으로 표현하기를 즐기는 MZ세대의 특성이 반영됐다.
모바일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