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임준택 바르게 살기 운동 중앙회장이 대회사에서 100만 회원시대 준비, 가짜뉴스 감시와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자랑스러운 국민운동 단체로서 바르게 살기 운동의 중심에 우뚝 서자"고 말한 데 대한 윤 대통령의 화답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윤 대통령은 이 밖에 바르게 살기 운동 해외 조직 결성...
2037명의 고위 공직자 중 최고 부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으로 재산규모가 532억5556만 원에 달했다.이어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443억9354만 원),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311억5581만 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293억7625만 원), 김성수 경기도의회 의원(268억1355만 원)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김은혜 대통령비서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19일 “공적자금을 모두 상환함으로써 올해부터 어업인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준택 회장은 이날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국 2만 3000여 척의 어선에 육성 메시지를 통해 조업 중인 전국 어업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임 회장은 앞서 지난해 수협이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한 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16일 “내년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비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위판시설 현대화를 확대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새벽 중앙회 이사회 임원진과 국내 최대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거래 현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사회 워크숍 일정 가운데...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공적자금 상환을 계기로 어촌과 수산업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협동조합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중앙회는 2001년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공적자금(1조1581억 원) 중 미상환 잔액 7574억 원에 해당하는 국채를 지난 9월 예금보험공사에 전달함으로써 공적자금 상환...
이번 기념식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이양수 의원, 서삼석 의원, 안병길 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 안창희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어업인 권익향상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여성어업인 12명에게 해수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에 장관표창을 받는 박숙희 제주시 수협 평대어촌계...
이 자리에서 임준택 수협 회장은 "태풍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어촌지역의 어선 대피를 철저히 점검하고 양식장과 같은 수산시설도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수협은 이날부터 비상대책본부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종합상황반, 현장대응반, 복구지원반, 금융지원반을 운영하고 태풍에 대비한 사전적·사후적 대응관리를 유지해 나갈...
김동춘 경희대학교 교수, 이연수 호서대학교 교수, 호종관 한국건설장비연구소장, 이재일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본부장, 장정규 한국종합안전 대표, 서영택 노무법인 위(WE) 대표, 임준택 한국작업환경연구원 원장 등 50여 명이다. 임기는 2025년 8월 31일까지다.
자문단은 건축, 토목, 플랜트 현장의 분야별 안전 관리를 위해 8개 전문 분야로 구성된다. △건설기계...
이달 1일부터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100원이었던 기준가격이 30원 낮아져 1070원으로 적용 중이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정부와 수협의 유류비 보조금으로는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올라 어업인의 고통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정부와 국회차원의 어업인 유류비 추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인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의 임석하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서명함으로써 합의서가 개정됐다.
수협은 기존의 합의서에 따라 수협은행의 배당금을 재원으로 2028년까지 공적자금을 상환해 나갈 계획이었으나, 이번 합의서 개정을 통해 수협에 투입된 공적자금(1조 1581억 원) 중...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직접 수산물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선다.
수협은 임준택 회장과 수협 조합장으로 꾸려진 태국 시장 개척단이 24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식품박람회(Thaifex Anuga Asia 2022)에 참관해 한국수산식품관 운영현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식품전시회로 28일까지 진행되며 16개국, 1200개...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은 18일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우리 수산업은 식량산업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그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다”며 “수산업은 우리나라 식량안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준택 회장은 17일부터 18일 양일간 강원고성군수협과 죽변수협에서 각각 개최된 강원과 경북지역 현장 간담회에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공적자금을 올해 안으로 모두 상환해 협동조합 본연의 기능인 어업인과 수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공적자금 조기 상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수협은행에서 받은 배당금이 모두 공적자금 상환 용도로만 쓸 수밖에 없는 현재 구조에서 2028년까지인 공적자금 상환 시점을 앞당겨 전액 상환 후...
12일 수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14일 임준택 한국수산업총연합회 회장(수협중앙회장)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초청 간담회’에서 전국 어업인 수산정책 건의서를 전달한다.
전국 어업인들은 이번 건의서를 통해 △정부의 일방적 CPTPP 가입 반대 △일방적 해상풍력 추진 △군 급식 조달체계 개편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등...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한국협동조합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13일 수협에 따르면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이달 11일 서울 송파구 수협 본사에서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임준택 수협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의 임기는 1년이며, 회원기관의 호선으로 선출한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협동조합 간 협동을 통해 국내 협동조합의...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은 3일 "2022년은 공적자금 조기상환을 통한 협동조합 기능 회복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공적자금을 모두 해소한 이후의 수협은 은행에서 창출한 수익을 수산인과 회원조합 그리고 수산업을 위해 아낌없이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준택 수협 회장은 이날 2022년도 수협 시무식에서 어업인에 대한 수협은행 수익...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15일 부산지역 유통현장을 점검하고 최근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둔화를 겪는 갈치·오징어 등 주요 어종의 판로 확보 방안 마련과 함께 소비촉진 행사를 지시했다.
임준택 회장은 이날 수산물 산지 최대 거점인 부산을 방문, 냉동창고와 수협감천항물류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