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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의뢰 작업 중 사망한 개인사업자…법원 “근로자 해당”
    2024-09-01 09:00
  • 해고 열흘 뒤 통지서 발송…法 “부당해고, 근로자에 1억3000만원 지급해야”
    2024-08-08 15:45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2024-08-07 05:00
  • [이법저법] 홧김에 “사표 쓰라”고 했는데…해고가 인정되나요?
    2024-07-27 08:00
  • [종합] 대법원 "타다 기사, 근로자 인정…계약해지는 부당해고”
    2024-07-25 20:18
  • 대법 “타다 운전기사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쏘카 지휘·감독 받았다”
    2024-07-25 11:53
  • ‘문자 해고’ 아사히글라스…9년 싸움에 대법 “직접 고용하라” 결론
    2024-07-11 12:27
  • [이슈Law] ‘근로자 지위’ 찾아 나선 의대 교수들…법적 쟁점은
    2024-07-10 15:52
  • "車사고로 가게 문 닫았다면 보험사에 휴업손해 신청하세요"
    2024-06-23 12:00
  • [단독] ‘KTX 무임승차’ 의혹 코레일 자회사 직원들 무혐의 결론
    2024-06-17 11:06
  • [단독]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美에 6조 원대 민사합의…형사재판에 영향 있을까?
    2024-06-15 09:00
  • 애플 ‘남녀 임금 차별’ 혐의 피소…“조직적으로 여직원 임금 낮춰”
    2024-06-14 10:40
  • 부주지 스님도 ‘근로자’…법원 "문자 해고 부당"
    2024-06-09 09:00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에, 전공의 “퇴직금 준비됐냐”
    2024-06-04 16:03
  • [시론] 노동전문법원 설치 적극 검토를
    2024-05-28 05:00
  • [논현로] NGO, ‘선한 사마리아인’의 조건
    2024-05-24 05:00
  • 교보증권 노조 “이석기 대표이사 자질 없어...통상임금 소송 근성 가지고 싸울 것” vs 사측 “노사 간 협약 따라 지급”
    2024-05-20 14:26
  • 이정식 장관 "노동약자 보호 법제정ㆍ노동법원 설치 추진"
    2024-05-16 09:51
  • 대법, ‘한국농어촌공사 임금반환’ 소송 두 차례나 파기환송
    2024-05-16 06:00
  • [논현로] 노동소송의 ‘통계 함정’ 주의를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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