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미스테라퓨틱스와 트리오어가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업은 한국BMS제약과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로부터 총 8000만 원(기업당 4000만 원)의 연구지원금을 받고, 2년간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추가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BMS 글로벌·아시아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팀 전문가와의 멘토링과 코칭도 1년간...
한국BMS제약은 국내 스타트업 양성을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개최한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Seoul-BMS Innovation2 Challenge)에서 일리미스테라퓨틱스(Illimis Therapeutics)와 트리오어(Trioar Inc.)를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하고 2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올해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