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서울ㆍ경기ㆍ강원ㆍ충청 소재 15개 대학과 ‘기업 방문의 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1곳), 경기도(7곳), 강원도(4곳), 충청도(3곳) 소재 국공립대 5곳, 사립대 10곳이 대상이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 김현중 유한대학교 총장, 박진우 수원대학교 총
최근에 출간된 ‘취업보다 스타트업’ 책자는 거침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으로 스타트업을 성공시킨 10명의 청년 스토리다. 세계를 움직이는 다국적 기업의 인도 출신 최고경영자들이 보장된 성공의 길에 얽매이지 않고,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스타트업을 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우리 청년들에게 주는 희
신한은행은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및 중소기업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중소기업 지원우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기업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성장-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소기업의 특성과 각각의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금융지원을 확대해 왔다
기업과 특성화전문대학이 협력해 인재를 키워 직접 채용하는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이 진행된다.
교육부는 30일 CJ그룹, 특성화 전문대학 10개 학교와 함께 대림대 홍지관에서 산업현장의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CJ그룹-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전문대학 수준에
신한은행의 모토인‘따뜻한 금융’이 주목을 끌고 있다.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모토로 금융의 본업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하나로 결합시킨 것이 따뜻한 금융이다.
따뜻한 금융은 고객과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동행함으로써 새로운 미래의 트렌드를 창조하고,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