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대통령실 명칭 공모…'靑개방' 홈페이지 메뉴 추가인수위 “불법 무차입 공매도에 처벌 강화 검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5일 용산 대통령실 명칭을 이달 중으로 대국민 참여방식으로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법 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최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통의동 정례브리핑에서 “청와대이전T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임명한 것이 위법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행법상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원장이 임명해야 하는데 위원장 임명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변인부터 임명해 법을 어겼다는 내용이다.
미국에서 ‘시크릿 오브 코리아’ 블로그를 운영하는 안치용 씨는 2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박 당선인이 윤창중씨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