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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육아시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 수당 지급해야”
    2024-09-05 10:33
  •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단독]
    2024-08-22 11:21
  • 권익위원장, 간부 사망에 “사건처리 외압 없었다...정쟁 멈춰달라” [종합]
    2024-08-19 16:24
  • ‘검사 출신’ 이재승 변호사, 공수처 차장 임명…30일 임기 시작
    2024-07-30 11:31
  • 올해 국가공무원 7급 1차 필기 응시율 61.6%…2년째 하락
    2024-07-27 16:53
  • 교육 현장, 얼마나 바뀌었을까...“아동복지법 개정 등 갈길 남아” [서이초 1년]
    2024-07-18 06:00
  • 누수되던 7400만 공적 항공마일리지, 사회공헌활동에 쓰인다
    2024-07-16 10:41
  • 공수처 차장 후보자에 ‘검찰 출신’ 이재승 변호사 내정
    2024-07-09 18:14
  • 9급 공무원 초임 월급 222만 원…최저임금과 16만 원 차이
    2024-07-06 15:54
  • 尹, 차관급 6명 임명...인사혁신처장 연원정·기재1차관 김범석·농식품차관 박범수
    2024-07-04 11:25
  • 6급에서 4급 승진…해양조사원 해양과학조사연구실장에 서광호 연구사
    2024-07-01 16:25
  • "업무연관성 없는데" 금감원 전 국장 취업 제한에…새 기준 생겼나 '당황'
    2024-06-29 09:00
  • 국세청 감사관에 김지훈 서울청 송무국장
    2024-06-27 10:23
  • 홍두선 전 기재부 차관보 등 26명ㆍ4개 단체 정부업무평가 유공자 선정
    2024-06-24 15:30
  •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전문]
    2024-06-14 19:17
  • ‘오동운 체제’ 공수처 인사위 첫 회의…“검사 신속 충원 공감”
    2024-06-13 15:26
  • 한-카자흐 정상,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하기로 [전문]
    2024-06-12 17:42
  • “文정부 홍남기, 국가채무 전망치 153%를 81%로 축소·왜곡”
    2024-06-04 18:09
  • 가스공사, '마약 근절 예방교육' 시행…마약 범죄 무관용 원칙 적용
    2024-05-29 12:35
  • 한전, 국내 공기업 최초 미국 인재개발협회 '베스트 어워즈' 수상 쾌거
    2024-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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