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 등이 포함된 중화권 펀드는 -11.17%, 중국과 인도 증시에 투자하는 ‘친디아’ 펀드는 -4.86%로 낙폭이 더 컸다.
같은 기간 북미(33.99%), 일본(23.73%), 베트남(12.31%), 브라질(18.43%), 유럽(9.67%) 등 대부분의 글로벌 펀드가 상승 곡선을 그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도 올해 들어 21.10%의 수익률을 내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2023-07-10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