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에 방송인 이파니ㆍ서성민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이파니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1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파니가 출연해 자신의 각선미 비법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제가 앵글이 좀 높지 않냐”며 “원래 주방에 있을 때 하이힐을 신는다. 이렇게 하이힐을 신게되면 긴장하게 돼 각선미가 아름답게 완성된
방송인 이파니가 각선미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는 ‘무한변신녀 4인방’으로 비키, 배다해, 채자연, 이파니의 집밥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이파니는 하이힐을 신고 주방에 등장했다. 이파니는 “원래 주방에 있을 때 하이힐을 신는다. 이렇게 하이힐을 신게 되면 항상 긴장하게 돼 각선미가 아름답게 완성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