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신성렬 한국자원공학회 회장, 전석원 한국암반공학회 회장,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했다. 또 이광재(원주시갑) 국회의원의 축하영상메시지, 송기헌(원주시을) 국회의원의 축하메시지도 전달됐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사장 등 피감 기관장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실적을 기반으로 향후 국제기구 등에서 추진하는 수은오염복구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 광해방지기술을 해외현장에 적용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공단 고유사업인 광해방지사업의 해외진출을 통하여 민간과의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립 14주년 기념 업무유공직원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 수기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 떡케이크 컷팅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창립 14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며 편의 향상과 업무효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8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성애원을 방문해 노트북 25대와 학습 기자재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초·중·고교가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예정됨에 따라 생활시설 내에 공용 PC가 없어 학습 환경이 취약한 학생들을...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사회 및 주민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폐광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달 원주 전통시장 7개소, 원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
희망 기업은 1차(4월6일~5월6일), 2차(6월16일~7월31일) 접수기간 거래 은행에 피해 사실 입증서류 등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동반자인 폐광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적극 행정을 실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MIRECO EYE 모델과 함께 가상현실(VR) 및 3D 프린팅 기술이 융복합 된 MIREC EYE 혁신 성과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MIRECO EYE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을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국민안전을 위한 산업 전 분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기술 수요 기관, 기업 및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어항시설 조사에는 광업 및 특수 목적용으로 개발된 미래코 아이 A와 S 모델이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이청룡 광해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코 아이의 활용범위를 국가어항시설 안전조사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적극행정으로 일자리 창출, 신기술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 도시재생뉴딜사업 신규 공모로 공단은 폐광지역 7개 시·군으로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영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사업추진을 통해 덕포리 일대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획득으로 자사의 효율적인 경영능력과 우수한 신용수준을 보유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게 됐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성과의 보급ㆍ확산을 위해 전문인력양성, 심포지엄, 전문지 발간 등을 실시해왔다”며 “향후 산학연 기술협력 및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광해방지 인프라 강화와 지역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토양오염복원, 지반안정 등 광해방지 기술에 관한 주제발표와 최신 기술 동향에 관한 논의 등이 준비됐다.
광해관리공단은 행사장에 전시부스를 설치해, 공단이 자체 개발한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ㆍ형상화 장비인 '미래코 아이'도 홍보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광해방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폐광지역 활력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9 미래코 폐광지역 도시재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내달 24일(오후 5시)까지다.
응모주제는 폐광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방안, 문화적 도시재생 방안,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 방안, 기타 진흥사업 방안 등 4가지이다.
공단은 대상(상금 300만...
폐광지역진흥지구에 창업·이전 및 확장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의 융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1996년부터 2018년까지 402개 기업에 3356억 원을 지원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저리의 자금지원은 폐광지역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폐광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일 광해관리공단에 따르면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과 관련부서 직원들은 6~7일 이틀 간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강원연탄 등을 방문해 탄광의 굴진·채탄·운반·선탄 과정 및 연탄제조 과정 등 석·연탄산업 전주기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아울러 석탄생산 관련 갱도굴진지원 현장 점검, 안정적 연탄 공급을 위한 석탄 선별, 연탄제조과정에서의 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