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담과 민도윤 등 성인영화 배우들의 브라운관 출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성인영화 감독 데뷔를 앞둔 김영희가 출연, 눈맞춤 상대가 민도윤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19일 '아이콘택트'에서는 민도윤이 직접 출연해 김영희와 인연을 밝힌 뒤 함께 영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추
백세리가 AV배우 주연에서 조연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백세리는 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후배 이채담의 초대로 출연했다. 백세리와 이채담은 AV배우로 만난 선후배 관계로, 현장에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세리는 한창 주가가 높았던 주연 담당의 AV여배우였지만 현재는 조연, 단역 등의 역할로
성인배우 이채담을 향한 세상의 편견은 아프고 무서웠다.
이채담은 올해 나이 35세로 1985년생이며 성인배우, 일명 에로물을 찍는 커리어우먼이다.
이채담은 다른 성인배우들에 비해 업계에 늦게 데뷔했는데, 30살에 이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늦깍이 나이에 이 세계에 입문한 이채담은 에로배우를 향한 직업적 편견에 시달리기도 했다. 1
성인배우 백세리가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사회와 단절된 아픔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배우 이채담과 백세리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루머로 인해 사이가 멀어졌다. 백세리가 이채담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댓글이 달린 것이 시작이었다. 백세리는 당시 전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 등 여러 아픔을 겪은
성인배우 이채담이 성인배우로서의 속내를 전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6년 차 성인배우 이채담이 출연해 잠수 탄 절친과 눈 맞춤을 신청했다.
이날 이채담은 “저를 잘 모르실 수 있는데 남자분들은 아실 거다. 성인 배우로 활동 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채담은 6년 차 성인 배우로 성인 영화계 김태희로 불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