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이 없다면 최종 후보는 1월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이사장 하마평으로는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이진복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 최훈 주싱가포르 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손 이사장 3년 임기는 이날 종료되나 차기 이사장 인선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지위를 유지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구만섭 자치행정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총 44개의 김장 테이블이 펼쳐진 이곳에서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주황색 앞치마 및 두건을 착용하고 직접 김치 만들기에 참여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참여한 테이블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조승희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등과 함께 외국인...
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18일 귀국해 국내 현안을 점검하고, 20일 다시 출국해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이어...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이진복 정무수석 후임에는 한오섭 현 국정상황실장, 김은혜 홍보수석 후임에는 이도운 현 대변인,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후임에는 황상무 전 KBS 앵커가 각각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 인사로 거론된다. 이에 후임 인사로 박춘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후보로 물망에...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가 치사하고 구차하고 작은 정치를 벗어나, 멋지고 당당하고 큰 정치로 위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추모식에는 김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 안철수·송석준·구자근 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 외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나경원 전 의원 등도 자리했다.
손 이사장은 차기 금융위원회 위원장 유력 후보로도 거론된다. 손 이사장은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와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쳤다.
한편, 차기 거래소 이사장 후보로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최훈 싱가포르 대사,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이 거론된다.
이날 출국길에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호진 외교부 1차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게러스 위어 주한영국 대사대리 등이 환송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들과 악수한 뒤 공군 1호기에 올랐고, 출국했다.
이번 영국 국빈 방문에서 윤 대통령은 "정치, 경제...
국회에서는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이, 대통령실은 이진복 정무·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생 약탈 범죄로부터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게 국가의 기본 책무임을 늘 강조해 왔다"며 "최근 온라인을 통한 불법 사금융이 확산하는 등 그 수법이 더욱 교활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소방감, 안재영 대전 유성구 의용소방대장 등 4명에게 윤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순직 소방 유가족, 전국 시·도 소방관, 주한 튀르키예 및 캐나다 대사관 소속 참사관 등이, 정부는 남화영 소방청장 등이, 대통령실은 이진복 정무수석,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구만섭 자치행정비서관 등 모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6일 대통령실 상황을 종합하면, 강승규 시민사회·김은혜 홍보·이진복 정무수석은 이르면 이달 말 떠날 예정이다. 강승규·김은혜 수석은 각각 충남, 경기 지역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진복 수석은 내년 총선에 원래 지역구였던 부산 동래로 출마하거나 다른 역할을 맡는다는 전망이 있다.
차기 시민사회 수석에는 김정수 전 육군사관학교장...
이진복 정무수석은 과거 지역구인 부산에서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으로 하마평이 오르면서 금융권의 관심도 받고 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본인 지역구(경기 성남시 분당갑)에 있는 만큼 김병욱 민주당 의원 지역구(경기 성남시 분당을)로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사직한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은...
대통령실은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고위당정협의회는 김기현 2기 지도부 출범 이후 세 번째 열리는 회의다. 앞서 지난달 22일과 29일 두 차례 회의는 언론에 공개했으나 이번 회의는 비공개로 하게 됐다. 공매도 문제와 같은 민감한 사안을...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김 대표와 윤 원내대표, 인 혁신위원장, 김병민·김가람·장예찬 최고위원, 이만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이진복 정무·강승규 시민사회·김은혜 홍보 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 민족증흥회 및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인사, 일반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외에도 이진복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박보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등 전·현직 정부 인사들도 자리한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과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혁신위 첫 일정 광주 5·18 민주묘지인요한 “대통령과도 거침없이 이야기할 것”이진복 정무수석, 축하 난 들고 찾아혁신위원 인물난에 우려 섞인 시각도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행보가 거침없다. 인 위원장은 혁신위 출범 이후 첫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겠다고 밝혔다. 당과 대통령실과도 기탄없이 이야기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진복 정무수석은 구만섭 자치행정비서관과 함께 서울시 및 우정사업본부 직원들과 만나 '복지등기서비스' 관련 현장 의견을 듣는다.
복지등기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이다.
안상훈 사회수석도 24일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들과 만나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혁신...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누누이 이야기했듯이 저희가 (총선) 공천에 개입하거나 당 운영에 개입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복 수석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 예방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과 당의 관계 정립과 관련한 질문에 "대통령실은 행정을 하는 곳이고 국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