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탁 삼영무역 회장이 프랑스 국가 최고 훈장을 받았다.
8일 케미렌즈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7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La Legion d'honneur Chevalier)’ 훈장을 받았다.
이번 이 회장의 수훈은 프랑스 에실로 인터내셔널사와 합작한 에실로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양국
△서희건설, 10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조회공시]남광토건, 현저한 시황변동
△STX중공업, STX건설 528만주 취득 결정
△에이스하이텍, 에이스나노텍 중속회사 탈퇴 결정
△와이즈파워, 컨벡스 정밀제어사업 135억에 양수 결정
△스포츠서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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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캔OPC, 공시번복으로 불성
삼영무역의 미성년자 주주들이 매년 수천만원의 달하는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인 이현지씨, 이호준씨가 지난 8월 23일부터 29일사이 당사 주식을 각각 1200주, 1100주씩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8월 30일 기준 보유 지분은 각각 1.54%, 1.1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