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썰 한 번 터지고 나니 박카스 박스의 저 문구도 너무 의미심장해 보인다 -카라차
그런데 참, 이번 총리는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아? 자기가 죽거든 비타500 박스를 꼭 그대로 묻어 달라고. -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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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성완전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다. 아울러 16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순방 연기도 요구했다.
유은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성 전 회장이 2013년 4월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때 이 총리에게 3000만원의 선거자금을 건넸다고 자살 직전 경향신문
이완구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난항을 겪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개편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후속 인선과 관련해 2~3개 부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을 교체하고, 정무특보단 인선 등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이 후보자의 인준이 마무리된 뒤 인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만큼, 국회 인준 지연이나 불발과 같은 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