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영애가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2009년 결혼 후 지난 2월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이영애는 드라마, 영화 작품 출연을 일체 접어두고 육아에 몰두 해왔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기 때문에 강렬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나왔다. 시선이 의상으로 갈
이영애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해 쌍둥이 육아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영애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이영애는 자녀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 육아에 대해 “아이들이 처음 배운 단어가 개구리, 거미이다. 잠자리도 잡고 개구리도 잡는 아이들은 전혀 무서워 하지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4일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2014년 설에 방송될 SBS ‘밥상철학’을 위해 자신의 육아법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SBS 김일중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후, 자연과 함께 지내고 있다. 인터뷰 장소로 선택한 양평은 사실 아버지 고향이다. 멀리 나와 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