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 1일 종영한 KBS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슈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고, 2016년 2월 프로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이후 이듬해 8월 15일 광복절에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이영돈 PD는 KBS를 거쳐, 채널 A, JTBC 등에 출연하다가 2016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이영돈 TV'를 설립했다. 주로 건강과 음식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고,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오늘(11일) 오전 11시 발인식을 거쳐 화장된 뒤,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한다.
일명 '와사비 테러'로 불린 사건은 오사카의 한 초밥집이 한국인 손님들을 비하하며 고추냉이를 과도하게 넣어 커뮤니티에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영돈 PD는 직접 이 식당을 찾아 주인의 사과를 받아낸 한편 오는 14일에는 더 상세한 취재 현황을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탤런트 황정음(31)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 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을 앞둔 여자 스타들도 적지 않다. 스타 연기자 김정은(40)은 3월 28일 미국 LA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박정아(35)는 5월 15일 두 살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황정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중학교 1학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황정음은 “아빠가 리틀엔젤스에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활동하게 됐다”며 “박한별과 함께 활동했는데 내가 훨씬 예뻤다. 박한별은 귀여웠고 나는 다 예쁘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꿈은 아나운서나 미스코리아였지만 키가...
당시 리포터는 "김용준과 다음 생에도 만나겠느냐"고 물었고, 이에 황정음은 단호하게 "만나지 않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06년부터 교제를 시작,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남을 이어왔으나 지난 5월 결별했다.
한편 8일 한 언론매체는 황정음이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롯데푸드가 이영돈 PD를 광고 모델로 한 '베네콜'의 TV 광고가 논란에 휩싸이자,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푸드는 베네콜을 통해 공격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였지만, 모델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미지만 추락, 당혹감을 감추지고 못하고 있다.
발효유 베네콜은 1995년 북유럽의 청정국가 핀란드에서 마가린 형태로 처음...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영돈 PD와의 악연을 밝혔다.
당시 아이스크림 사업을 하던 강균성은 "이영돈 PD님의 프로그램에서 불량 제조업체에 대해 나오면서 상관 없었던 우리까지 피해를 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만간 (이영돈 PD와) 함께 녹화하게 됐다"면서...
노을의 강균성이 이영돈PD 때문에 과거 아이스크림 사업이 망했다고 고백했다.
강균성은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팅 코너에 출연, 사업에 대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리포터인 박슬기가 “아이스크림 사업을 했더라”고 질문하자, 강균성은 “왜 했는지 모르겠다. 다 망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균성은 “오픈 후 일주일 동안은 정말 장사가 잘...
이어 "집을 잘 못들어가서 아내에게 미안했다. 그간 아이둘 낳고 잘 키워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적인 부분을 직접 조명하며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JTBC '썰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부모vs학부모' 채널A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EBS '빛의 물리학'등이 후보에 올랐다.
정진운이 '먹거리 X파일'로 유명한 이영돈 PD 패러디를 선보여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봄맞이 스페셜로 스타들의 건강식을 소개하는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제작진은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2AM을 위해 직접 푸짐한 건강식 메기 매운탕을 준비했다.
녹화 도중 한동안 말없이 메기 매운탕을 먹던 정진운은 "메기 매운탕 저도 참...
김치와 무를 썰어넣고 조린 것을 잘해먹고, 우럭구이를 가장 좋아한다"고 요리에 대한 일가견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전체 분량의 90%이상을 대전에서 촬영하는 '불후의명작'의 성공 기원제에 고두심 반효정 등 배우와 제작사 스토리티비 고대화 대표, 채널A 이영돈상무, 대전문화산업진흥원 및 영상진흥원 관계자등 스태프들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