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이연두 요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연두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요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핑크색 스포츠 브라톱과 회색 레깅스를 입은 채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며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다. 타이트한 쫄바지에도 굴욕없는 보디라인과 브라탑으로 드러난 11자 복근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연두...
자신의 훈련법을 바탕으로 앤티 그래비티 요가를 개발해 세계 40여 곳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플라잉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그냥 앉았다 일어나도 '뚝' 소리가 나는데 플라잉요가라니, 배유우 이연두도 대단하네" "플라잉요가하다가 저 끈 끊어지면 난리나겠네" "플라잉요가, 일반요가보다 강습료가 비쌀 듯" 등의 반응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