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현장에는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이안 칼럼(Ian Callum)'이 참석한다. 이안 칼럼은 최종 평가와 함께 학생들에게 자동차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바라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디자인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이안 칼럼과 아시아 여성 최초의 재규어 리드...
총괄 디렉터 이안 칼럼과의 미팅, 영국왕립예술학교나 코벤트리 대학에서의 2018 섬머 인텐시브 프로그램 수강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이 외에도 별도로 장학금 200만 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2등 팀과 3등 팀은 영국 런던 투어 및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칼럼 미팅, 장학금 200만 원이 제공된다. 입선 10팀에게는 팀당 장학금 1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시상식에 앞서 재규어 디자인의 핵심 가치와 경험,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안 칼럼 총괄 디렉터는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참가자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결선 현장에는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인 이안 칼럼이 참석, 결선 평가와 함께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재규어 디자인 철학과 그만의 경험, 가치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6’ 최종 우승팀은 재규어 △영국 본사 디자인 스튜디오 견학 △영국 명문 디자인 스쿨 하계 집중 프로그램 수강 기회 △장학금 200만 원의...
이안 칼럼에 의해 탄생한 F-페이스 디자인은 한눈에 재규어임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녹아 있다.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티한 프로파일, 매끄럽다 못 해 유려한 라인은 재규어 디자인 DNA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특히 F 타입의 리어 LED 램프, 사이트 벤트를 계승해 스포티함을 강조하면서도 재규어만의 섹시한 매력을 잘 지켜냈다....
이안 칼럼의 터치로 혁신적인 변화를 거듭한 XJ는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보수적인 변화지만 그렇다고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은 없다. 신형 XJ 역시 아름답기 때문이다. 압도적인 사이즈면서도 그 어떤 세단보다 날렵하게 다듬어졌다. 부드러운 숄더라인과 담대한 웨이스트 라인, 실루엣만으로 재규어 아이덴티티는 충분히...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12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영화평론가 이안(51·본명 이안젤라)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이 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유가족 등의 단식에 반대하며 '폭식투쟁'을 벌인 보수단체 자유대학생연합 등을 비판해 기소됐다.
이씨는 2014년 9월9월 한 언론에 실은 '죽음에 이르는 죄 가운데 첫 번째 큰 죄, 폭식...
오늘날 재규어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 자동차 디자인계의 거장 이안 칼럼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와 ‘아우디 TT’와 ‘A6’를 디자인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주인공이다.
영국 왕립예술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각각 25일과 26일 자신들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신차를 선보이며 혁신에 대해...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재규어의 이미지 메이커인 이안 칼럼이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재규어의 기함인 뉴 XJ와 함께였다. 장소 역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안에 만든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더블 J 주간주행등과 풀 LED 헤드램프, 신형 프론트 그릴 및 테일램프는 뉴 XJ를 보다 다이내믹한...
뉴 XJ를 통해 재규어만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경험할 수 있다”(이안 칼럼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재규어는 25일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뉴 XJ’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신차발표회에는 오늘날 재규어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 자동차 디자인계의 거장인 이안 칼럼(Ian Callum)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가 참석해...
신차 발표회에서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Ian Callum)은 “재규어 디자인의 핵심인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이 담긴 플래그십 세단 뉴 XJ 출시를 통해 재규어만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경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는 뉴 XJ 론칭을 기념해 준비된 신개념 디자인 공간이다.
백정현...
재규어의 이안 칼럼, BMW 7시리즈의 크리스 뱅글과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인 슈라이어 부사장을 영입해 기아차의 디자인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기 위해서였다. 정 부회장과 슈라이어 부사장은 현재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슈라이어 부사장의 역량은 자동차 디자인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지난 9월 아티스트로서 생애 첫 개인전을 열었다. 슈라이어...
채프먼은 크리스 뱅글, 피터 슈라이어, 윌터 드 실바, 이안 칼럼 등 세계 톱 클래스 디자이너와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희소성이 높은 후륜구동 개발 측면에서는 출중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현대차가 채프먼을 전격 영입한 데에는 향후 후륜구동 모델 라인업의 강화, 특히 제네시스 등 고급 대형차급 모델의 디자인 품질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재규어의 ‘이안 칼럼’과 쌍용차 무쏘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켄 그린리’를 비롯해 기아차 디자인 혁명을 이끈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 역시 이 영국 RCA 출신이다.
1995년 대우차에 몸담기 시작한 그는 익스테리어 디자인담당 최고 책임자로 재직하며 매그너스와 라세티, 칼로스, 마티즈 등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주도했다.
이후 2000년에 이탈리아 피아트로...
21세기를 위한 재규어를 선보이려는 이안 칼럼(Ian Callum)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의 결정체다.
길게 늘어뜨린 물방울 모양의 사이드 윈도우는 유선형의 매끈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스포츠쿠페 스타일의 차체는 성인 5명이 탑승하기에도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롱 휠 베이스 모델의 경우 레그룸을 125mm 확장해 뒷좌석 탑승자에게 최상의...
2006년부터 재규어는 현존하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칭송 받는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주도하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선보이며 재규어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재규어 스포츠카 뉴 XK를 필두로 2008년 빛나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올 뉴 XF를 출시를 통해 재규어의 디자인 변혁을 이끌었다.
재규어 디자인 혁명의 클라이맥스는...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XJ 핸드레이저 사이트는,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XJ 디자인 컨셉 인터뷰,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접목 및 혁신적인 운전자 편의장치 탑재 등 올 뉴 XJ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한편 재규어 코리아는 재규어 웹사이트 리뉴얼을 기념해 1개월 동안 재규어 웹사이트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또한 재규어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현존하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는 이안 칼럼(Ian Callum)도 XF를 디자인한 공로와 혁신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한편 재규어 XF는 지난 상반기 국내 유일의 정부 인증 디자인마크인 GD마크를 수입차 업계 최초로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굿 디자인 어워즈'에는 자동차를...
재규어의 디자이너 이안 칼럼은 XF를 디자인하면서 “차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그의 공언대로 차안에 들어서면 시동키가 깜박거린다. 마치 심장이 뛰는 듯한 모습이다. 램프나 내부 열림 장치는 손을 대면 작동하는 '재규어 센스'를 적용했다. 시동 키를 누르면 그제야 원형의 기어가 튀어나온다. 마치 오디오를 조작하듯 P레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