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하는 동시에 4총괄 조직을 기반으로 각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명의 대표이사와 4명의 총괄대표 체제를 갖추고 있다. 대체투자부문은 최 대표이사, 운용부문은 이 대표이사, 혁신‧글로벌경영부문은 김영환 사장, 마케팅부문은 이병성 부사장이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이병성 부사장은 마케팅 부문 총괄대표로서 자산관리(WM), 연금 및 ETF 마케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은 “이번 인사는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WM의 혁신과 디지털전환을 적극 추진하며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며 “또한 역동적, 수평적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젊은 리더 및 여성 리더를 적극 발탁했다”고...
이달 15일 임추위서 후보 결정…“리더십·경영혁신 마인드 보유”
최창훈·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연임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15일 열린 ‘2023 제1차 임추위’에서 최고경영자 후보로 현재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최창훈 부회장과 이병성 부사장을 추천했다. 최 대표와 이...
체결식에는 원종규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과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이병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 해외법인자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례는 국내 최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양해각서 체결의 일환으로 코리안리 스위스법인(KRSA)과 위탁운용계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1800억 원 규모의 위탁운용을 시작한다. 코리안리는 2024년까지 운용...
행사에는 최창훈 대표이사(부회장)와 이병성 대표이사(부사장)를 비롯한 임직원 19명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책임경영환경 조성을 선포했다.
안전보건경영은 기업 경영 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반영하고 정기적으로 유해 위험 정도를 자체 평가해 예방 투자 순위를 결정하는 등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관리하는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최창훈 부회장과 이병성 부사장을 선임했으며 멀티에셋자산운용은 최승재 대표이사,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은 김희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최창훈 대표이사는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차세대 리더 후보 중 신임 대표이사 및 부문 대표를 발탁해 선제적으로 변화를 추진했으며 40대 부문 대표도 대거 기용됐다....
▲김진월씨 별세, 이윤호(개인사업)·이윤신(삼성화재보험 마을대표)·이병돈(대양종합건설 본부장)·이병선(삼성화재보험 마을부대표)·이병성(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씨 모친상 = 23일, 충남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5일, 장지 충남 예산 화산추모공원. 041-331-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