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민호와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PROMIZ)'를 통해 2일 '코로나19' 관련 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외 한국 아동협회 3곳을 포함, 총 8개의 기부
배우 이민호가 네팔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기금 1억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4일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측은 “이민호가 최근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는 네팔의 어린이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민호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팬클럽 미노즈(Minoz)의 명의로 전달했다”며 “이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