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역대 결승전마다 이매진 드래곤스·니키 테일러·DJ 제드 등과 함께 롤드컵 주제곡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장로 드래곤’, ‘트루 데미지’ 등 라이엇 게임즈만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바 있다.
결승전에서는 한국 LCK의 담원 게이밍과 중국 LPL의 쑤닝이 맞붙는다. 지난 2014년 삼성 화이트와 로얄 클럽의 한중 대결 이후 6년 만이다....
롤드컵 결승 이매진 드래곤스
이매진 드래곤스가 19일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롤드컵 결승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섰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지난 2012년 1집 앨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으로 데뷔, 201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 상을 거머쥔 미국의 유명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수백만 장 이상의 앨범...
IT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2014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3개팀이 확정됐다.
게임 부문에서는 정전기 원리를 이용한 게임을 선보인 ‘보몬’팀이,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정보 공유앱을 선보인 ‘핀 더 클라우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시티즌십 부문 우승팀 ‘임팩트’는 얼굴 비교 분석툴을 통해 부모의 얼굴만으로 오래 전에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기술 경진대회인 ‘이매진컵(Imagine Cup) 2014’을 위한 전세계 학생들의 본격적인 지역별 예선이 시작됐다. 2003년에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이한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16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계 최대의 학생 기술 경진대회다.
한국MS는 이매진컵 2014 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선발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인 ‘2013 이매진컵’이 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8일 개막,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16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이자 학생들의 IT 축제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이번 월드 파이널...
전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2012 이매진컵’이 호주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시드니에서 6일 오후(현지시각)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75개 국가에서 본선에 진출한 106개 팀, 약 3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들의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렛잇비(Let-It-Bee)’, 모바일 용 게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대의 IT 학생 기술 경진 대회인 이매진컵 국가대표선발전의 소프트웨어 디자인 1차 서류 전형 통과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MSP로 활동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윈도우폰 100대를 지급할 예정이다.
송규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상무는 “현재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온 앱 가운데는...
발머 CEO는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1 이매진컵’ 강연에서 “열정과 결연한 의지가 중요하다. MS는 노키아와 손잡고 올 연말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스카이프를 합병할 것”이라며 격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IT는 국경과 세대를 넘어 꼭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전달돼야 한다”고도 했다.
일각에서는 MS가 이렇게 큰소리칠...
또 탄자니아에서 현지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기 위해 설계 작업을 하던 중 안타깝게 사망한 고(故) 이용준(서울대)군, 세계 최대의 IT 올림픽인 이매진컵 국제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한 유신상(인하대)군 등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상장과 장학금 300만원이 함께 수여됐으며 내년 1월에는 수상자 대상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글로벌 IT 올림픽 ‘이매진컵 2009’에서 한국 대표팀이 임베디드 개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매진컵 2009’ 임베디드 개발 부문 한국 대표팀 ‘와프리’(Wafree)팀은 최종 결승전에서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 한국 대표팀 이매진컵 우승은 지난해 단편영화 부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3년부터 전...
전세계 IT 영재들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이매진컵 2009’에 한국 대학생 3개 팀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진출 부문은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디자인 등이며, 3개 팀 학생 10명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2009’ 세계 대회에 참가해 세계 각국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