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기획조정실장에는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전보됐다. 이는 지난달 30일 변태섭 전 기획조정실장의 퇴직으로 인한 후속 인사다.
이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영국 버밍엄대(경영학 석사)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37회로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2022년 7월 소상공인정책실장으로 임명된 후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과...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제안배경 및 내년도 회의에서 논의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APEC 회원국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또한, 본 회의와 별도로 회원국 주요 인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페루 생산부 세르히오 곤살레스 게레로(Sergio González Guerrero) 장관, 미국 상무부 다이앤 패럴(Diane Farrell) 부차관과 면담을...
이외에도 이번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실장의 축사와 페루생산부 Cesar Manuel Qusipe Lujan 차관, UNI Pablo AlfonsoLopez Chau Nava 총장의 축사도 진행됐다.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 한·페루 양국 간 공급·수요기술 현황공유 및 교류·협력 확대방안 모색을 위한 스마트 기술교류 세미나도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스마트 제조혁신 조건, 발전 방향...
이날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과 이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주재했으며, 금융권(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사·카드사)과 정책금융기관(KDB산업은행·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도 함께 자리했다.
금융위는 이 자리에서 금융권에 정산 지연 피해업체를 대상으로 기존 대출의...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김홍기 한국경제학회장 등 정부 및 학계 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신보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금융 전문 학술지인 중소기업금융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매년 학술 콘퍼런스를 개최해 우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와의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부의...
중기부 이대희 실장은 “중동 분쟁이 이란의 이스라엘 직접 공격이라는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된 만큼 추가적인 교전과 이에 따른 확전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의 피해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이 적기에 강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변태섭 기획조정실장은 3억9000만 원으로 1억2000만 원가량 줄었고,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약 2억 원 감소한 3억8400만 원을 신고했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50억2500만 원으로 8억 원 넘게 줄었다. 대부분 본인 소유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하락했다.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14억76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2600만 원가량 많게 신고했다....
외교부에서는 조태열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진동 양자경제외교국장이, 중기부에서는 오영주 장관과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외교부와 중기부, 업계가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기부와 외교부, 중기중앙회는 간담회에 앞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해외...
이날 참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부스를 방문해 격려한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MWC 2024 참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개막일 MWC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여 중소기업을 격려하고,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대희 실장은 “MWC를 통해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가능성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혁신중소기업들이 SK텔레콤, KT 등과...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내수 경기가 좋지 않은데, (이로 인해) 소상공인에 대한 영향이 계속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금융 정책에 이런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3조7000억 원) 중 일반경영안정자금은 1조1100억 원, 특별경영안정자금은 1조8000억 원, 성장기반자금은 8000억 원 규모다. 올해 신설되는 대환대출은 5000억 원...
중기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정세로 인한 운임상승과 물류 공간 확보 애로는 수출 중소기업에 주요 위험관리요인”이라며 “2022년 물류비가 급상승해 수출 중소기업의 부담이 심화한 상황을 반면교사로 삼아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재정 위원장, 양금희 의원(영상참여),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장정진 기획재정부 공공혁신심의관, 민간 기술거래기관·사업화지원기관·대학·공공연구소 관계자, 기술거래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기보가 수행해 온 기술거래사업의...
2600억 원의 투자 지원도 진행한다.
이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기술개발을 통해 위기를 성공 기회로 만든 중소기업의 우수한 R&D 성과를 홍보하는 첫 행사”라며 “기술력이 우수한 혁신 기업들이 중견, 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 판로, 수출 등 정책 수단을 패키지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합동지원단은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기업 유형별 맞춤 진단과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하고 필요하면 R&D, 정책자금 등 정부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ESG 경영이 중소기업에는 부담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로도 작용될 수 있다”며 “중소기업이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