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의 자긍심과 새로운 변화를 향한 100만 건설기술인의 가치와 화합을 주제로 2024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가치, 혁신, 신뢰, 화합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건설 관련 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
창립 64주년을 맞이한 국제약품이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돼 변화를 통한 성장을 위해 도전을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20일 국제약품은 64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남 대표는 기념사에서 “핵심사업 부문에 역량과 투자를 집중해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
◇전무 승진
△김광진 대형 영업/마케팅 그룹장
△박진남 구매 그룹장
△임승민 경영관리 그룹장
◇상무 선임
△강윤선 마이크로 LED 인프라 타스크 리더
△김동희 중형 OLED 공장장
△김병훈 오토 제품개발2담당
△성낙진 대형 제품개발2담당
△오준탁 제조 DX담당
△이기상 노경담당
△이석현 인프라 기술담당
△장재원 소형 상품기획담당
△전웅기 R&D 전략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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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안정 및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기존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16일 단행했다. 또한, 1989년생 임원을 발탁하는 등 비전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과감하게 등용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성과중심의 명확한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해외법인에서 7명의 승진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과가 우수한 여성 인재 또한 발탁해 여성 전무 5명
성백전 케이씨아이 회장 등 41명이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4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2021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성백전 케이씨아이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성 회장은 국내 엔지니어링기업의 해외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제4회 IR 데모데이 행사인 '팁스밋업'을 22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팁스(TIPSㆍ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창업팀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상 코맥스 상무가 강연한다. 주제는 ‘스마트홈 분야의 AI 생태계와 제조업의 AI 도입전략’이다.
이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야
가수 이은미가 결혼 10주년을 맞았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은미가 출연해 “결혼 10주년이다. 남편과는 같이 노래를 들을 때 좋다”라고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앞서 이은미는 지난 2011년 1월 미국에서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남편과는 데뷔 시절부터 약 20년간 인연을 이어오다가 부부의
현대자동차그룹이 4차 산업 시대의 자동차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해 서울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컨소시엄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인공지능 미래 신기술 공동연구 컨소시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지영조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장, 이기상 현대엔지비
현대차그룹이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키워드는 세대교체를 통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3세 경영체제 구축이다.
현대차그룹은 12일 김용환 부회장을 현대제철 부회장에 임명,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정진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보임했다.
또 현대케피코 박정국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1일 총괄직제 신설, IB·트레이딩, 리스크와 내부통제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했다고 밝혔다.
우선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IB 총괄과 트레이딩 총괄을 신설했으며, 기존 WM 사업 담당을 WM 총괄로 변경했다. 또 글로벌 투자은행을 지향하는 투
미래에셋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에셋그룹은 15일 그룹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각사 경영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전문가 시대를 열며 IB, 트레이딩 등 주요사업의 보강을 위해서 그룹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부사장 승진
△IB2부문 봉원석 △IB3부문 최훈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에서 펼쳐진 ‘CES 아시아 2018’에 참가해 첨단 미래기술의 활용방안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가한 정의선 부회장은 "중국은 열정적 기업과 기술혁신이 미국 실리콘 밸리와 함께 모빌리티(Moblity)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협업 의지를 강조했다.
현대차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