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박수경 대통령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이우일 과총 회장 등 과학기술ㆍ정보통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 151명 중 대표 수상자 37명에게 현장 시상을 진행하고 그 외...
올해 신년회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우일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등 최소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과학기술ㆍ정보방송통신계 인사 1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의 바탕에는 우수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이 있었다”며 “한국판 뉴딜을 본격적으로...
행사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정부포상 대상자 129명(과학기술 진흥 부문 79명, 정보통신 발전 부문 50명) 중 대표수상자 8명에 시상하는 것으로 축소하는 대신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허욱 방통위 상임위원, 이우일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등 소수의 과학기술...
인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 현장의 사기가 진작되고 기업가 정신이 살아나는 생태계 혁신이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이계철 ICT 대연합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것처럼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중심이 돼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와 이계철 군장대학교 부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이 대표와 이 부총장이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진행했다.
이번 MOU 주요 내용은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산업 전문 제조인력 양성 △전기차 전장사업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 공동운영 △산업인력 양성을...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명자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과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는 친목의 장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공동주최로 매년 열린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대연합) 제3대 회장에 이계철(77, 사진)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선임됐다.
ICT대연합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신임 회장을 선임(임기 3년)했다.
이계철 회장은 체신부 기획관리실장, 정보통신부 차관, 한국통신 사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50년 가까이 공직과 기업현장에서 ICT 발전을...
이명박 정권시절인 지난 2012년 11월 말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이 신용섭 사장을 임명했다. 신 시장은 아직 4개월의 시간이 남았지만 그 자리에 눈독(?)을 들이는 이가 적지 않다는 소문이다.
현시점에서 거론된 인사들은 대부분 정권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인사들이다. 모 대학 S교수는 현정권 여권 실세인 A씨와 가깝다고 한다. 정권 핵심이라는 후광효과로 EBS...
이날 간담회에는 최순달 제32대 체신부 장관, 경상현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 등 역대 장관 7명과 강대인, 조창현 전 방송위원장, 최시중, 이계철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총 11명의 전직 정보통신방송 분야 장관․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최양희 장관은 “역대 정보통신방송 장관·위원장들께서 대한민국을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으로 키워냈던 소중한 경험은 아직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공학도 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12년간 총 410대의 완성차, 700대의 자동차엔진, 461대의 트랜스 미션을 자동차학과의 교육, 실습용 교보재로 무상지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안주태 교장, 군장대학교 기획관리처장 이계철 교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국창호 교수를 포함한 9개 교육기관 관계자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앞서 이계철 전 방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갖고 “그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만큼 이제는 조속히 업무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조직의 틀을 확립해 본연의 임무 수행에 온 힘을 집중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신임 이경재 위원장을 중심으로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년1개월여의 방통위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마치고 이임식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17일 과청청사 2동 4층 강당에서 이임식을 갖고 “정보통신기술(ICT) 총괄 부처의 희망을 이루지 못해 아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방통위에 너무나 중요한 시기에 많은 현안들을 뒤로 하고 떠나게 돼 아쉬움과 함께 마음이...
전기요금 책정 등 지경부의 정책은 한전의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원장은 자신이 관장하고 있는 정부 R&D(연구·개발) 지원을 받는 OCI에 주식투자를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계철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스카이라이프 주식을 104주, KT주식을 380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계철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스카이라이프 주식을 104주, KT주식을 380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일부 공직자들은 엔터주에 적극 투자하기도 했다.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강호동·신동엽·전현무 등이 소속된 SM C&C 주식을 916주 늘렸다. 배우자의 보유 주식수까지 합치면 총 3716주 늘어난 셈이다.
‘다이아몬드 스캔들’로 유명한...
청와대는 24일 이계철 방통위원장의 후임으로 대표적인 친박계 인사인 이경재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1941년 경기 이천 출신으로 인천 강화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으나 1980년 신군부에 의한 언론인 강제 해직 사태 당시 해직됐다.
이후 1984년 다시 동아일보 기자로 복직한...
특히 지금까지 14종의 악성코드가 발견돼 악성코드의 변종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합동조사팀 관계자는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이계철 방통위원장의 지시로 브리핑을 가졌다"고 밝혀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섣불리 발표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3·20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를 방문해 상황 점검에 나선다.
방통위는 “이 위원장이 오전 11시30분 KISA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현재 KISA 내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전산망 마비의 원인과 진원지 파악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편 방통위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국토부, 지식경제부...
이런 점에서 보면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의 역할에 아쉬움이 더해진다. 이계철 위원장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잔여임기를 물려받았다.
그는 평소 사석에서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혔다. 청와대나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이 위원장은 해당 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