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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연휴 응급실 마비 없었다...文케어가 필수의료 어려움 키워”
    2024-09-19 18:13
  • 추석은 넘겼지만…응급의료 공백, 앞으로가 문제
    2024-09-18 14:21
  • 이창윤 과기차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100% 국가 예산으로 지원한다“
    2024-09-10 15:34
  • 최근 5년 의대 졸업생 10명 중 6명 수도권行...“지역의사제 도입해야”
    2024-07-31 13:44
  • 숫자로 확인된 '의대 열풍'..."자연계 최상위 학생 전원 의약학 진학"
    2024-07-28 09:53
  • 학업중단 고교생 5년새 최고치...고1 가장 많아
    2024-07-22 10:58
  • 인구 감소ㆍ의대 증원ㆍ글로벌 인재 전쟁…이공계 위기 삼중고
    2024-06-21 13:53
  • ‘의대 증원’에도 영재학교 경쟁률 소폭 상승...“이공계 육성책 더 집중해야”
    2024-06-13 11:02
  • 내일 수능 6월 모의평가...역대 최다 ‘N수생’에 난도 변수 늘어나
    2024-06-03 13:55
  •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총 1497명 증가...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2024-05-30 12:00
  • 조희연 “의대증원 관련 대법 결정 기다리자는 교수들 의견 존중해야”
    2024-05-28 16:01
  • 눈앞으로 다가온 ‘의대 증원’…일본 ‘지역정원제’ 따라가면 될까
    2024-05-19 06:00
  • 의대정원 이슈 학회에도 여파…대한류마티스학회 참석자 감소
    2024-05-16 15:19
  • 김진상 경희대 총장 “무전공 선발 확대...수도권정비법 제한 풀어야”
    2024-05-09 16:01
  • 거점국립대 교수들 "의료개혁, 대학 자율성 존중해야"
    2024-05-09 10:34
  • 의대 교수들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총장은 증원 거둬달라”
    2024-04-17 14:32
  • 정부 통신 정책, 총선 결과에 영향받나...과학계는 ‘R&D 예산’ 기대감
    2024-04-11 17:31
  • [노트북 너머] ‘진료 일정 변경’ 문자의 공포
    2024-04-04 05:00
  • 윤성환 이춘택병원장, 제5기 대한전문병원협회장 선출
    2024-04-01 11:23
  • [종합] 올해도 킬러문항 없는 수능…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변수’
    2024-03-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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