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찬 주(駐)요코하마 총영사는 13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 중인 한국인 모두 건강한 상태로 확인됐다"면서도 "지금 한국인 탑승객 모두 인터넷을 통해 국내 관련 기사를 살펴보고 있는데, 제일 걱정하는 것이 악플"이라고 밝혔다.
윤희찬 총영사는 "한국인...
환영합니다"
- 민주당 김두관 의원
"지소미아 폐기 카드 꺼낸 청와대"
- 뉴스톱 김준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174명, 日 유람선 한국인 안전은?"
- 日 요코하마 윤희찬 총영사
"영화 '기생충', 중국인 혐오, 총선"
- 오슬로대 한국학과 박노자 교수
"두 아이 방임치사, 왜 이제 밝혀졌나...
자체를 무산된 것으로 보고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 절차를 다시 밟을지 등을 판단할 방침이다.
한편, 임시 대의원 대회에서 민노총 부위원장으로 김경자·이상진 비대위원, 주봉희·양성윤 전 부위원장 등 4명을 선출했다. 회계감사로는 이경천 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조직국장, 윤희찬 전교조 서울지부 조직국장,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등 3명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