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고경표는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윤아를 지목한 사실이 언급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 인터뷰에서는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던 동료이자 동문이었던 류혜영에게 "감정이 좋아진다고 사귀다 헤어지면 더 오래 못볼 테니 친구로 오래 지내자고 혜영이와 이야기 나눴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고경표는 자신의...
07:30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
에디터 집 근처 그 안경점에는 수지, 크리스탈, 윤아 광고 화보도 있지만 유일하게 설현 화보만 실물 사이즈로 있다. 아큐브 관계자는 “설현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외모, 타고난듯 은은하게 빛나는 눈빛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아큐브 디파인 전속 모델로는 주로 배우들이 활약해 왔으며 걸그룹 멤버가 모델이...
윤아 실물 자신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실물 자신감이 화제다. 30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주연을 맡게 된 윤아와의 게릴라 데이트가 방송됐다.
이날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같이 밥을 먹는 고아라, 이연희, 윤아 중에서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 윤아"라고 말해 실물...
지난해 소녀시대는 실물미모 1위의 걸그룹으로 뽑혔다. 그 중 미모 서열 1위를 자랑하는 윤아의 직찍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인다. 흰색 플레어 스커트에 상큼한 노란색 셔츠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했다.
원더걸스의 얼굴 담당 소희의 실물 미모도 화제다. 한 의류 브랜드의 화보촬영...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의 실물 미모’라는 제목으로 광고 촬영 중인 과거 윤아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는 봄을 알리는 노란색 상의에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에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의 사진을 본...
윤아는 신화의 설문조사에서 ‘소녀시대 중 실물이 가장 별로인 멤버’ 1위로 뽑히자 섭섭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윤아는 ‘짝궁정하기’에서도 신화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등 계속해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찬밥신세를 당하기도 했다.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내내 난감해 하면서도 특유의 털털함으로 끝까지 씩씩한 모습을 보인 윤아는 몰래카메라가 공개되자...
윤아는 신화의 설문조사에서 ‘소녀시대 중 실물이 가장 별로인 멤버’ 1위로 뽑히자 섭섭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윤아는 ‘짝궁정하기’에서도 신화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등 계속해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찬밥신세를 당하기도 했다.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내내 난감해 하면서도 특유의 털털함으로 끝까지 씩씩한 모습을 보인 윤아는 몰래카메라가...
윤아는 흰색 니트 차림의 수수한 모습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아 방청석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방청석에서도 빛나네" "소녀시대 윤아 방청석 포착 사진, 정말 예쁘네" "나도 윤아 실물 한 번 보고싶다" "팬서비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이 찍은 소녀시대 윤아의 실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를 실제로 본 소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경호원과 매니저로 보이는 듯한 남자들의 경호를 받으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우아한 드레스에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여신 포스를 뽐냈다.
절대 미남&미녀 BEST5’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순위에 오른 아이돌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SS501 김현중, 빅뱅의 TOP, 소녀시대 윤아와 미쓰에이(Miss A) 수지 등. 특히 여자 아이돌 실물 부문에서 지연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남자 아이돌 부문은 그룹 2PM의 닉쿤이 차지했다.
윤아의 실물을 본 직후 거울을 피해야하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김이나는 인기 포털사이트 실시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다. 뿐만아니라 소녀시대 윤아아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랭크됐다.
인터넷에서 한바탕 소동을 치른 후 김이나는 자신에 트위터에 "비연예인에겐 검색순위란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