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이나고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해주는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라고 설명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최근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윤상현 메이비 동안비법을 접한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위해 동안 유지했구나”, “윤상현 메이비 잘 어울린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은 10월 초 아프리카 콩고로 열흘간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이에 신혼여행은 자연스레 미뤄졌다.
지성과 이보영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6시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이민우가 1부, 홍석천이 2부를 맡는다. 축가는 윤상현, 구혜선, 김범수, 이기찬 등이 부를 예정이다.
사진=노진환 기자(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