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니엘은 1위 공약으로 "소속사 사장님이시자 선배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를 업고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빅스,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유키스,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소나무, 러버소울, 키스, 소야 X KK, 에이코어,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안다미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유키스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수현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강한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었다. 1위를 하면 상의탈의한채 런웨이를 하겠다.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하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