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와 노홍철이 고(故) 유채영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정준하와 노홍철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앞서 유채영과 MBC 표준FM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를 함께 진행했던 개그맨 김경식과 프로그램 제작진도 조문행렬에 함께했다.
유채영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
유재석이 고 유채영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전했다.
유재석은 24일 서울 신촌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유채영의 빈소에 김종국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비통한 표정으로 유족에게 조의를 표했다.
24일 고 유채영 측은 “오전 8시 유채영이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
유채영 빈소 조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의 애도 행렬이 이어졌다.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투명하다 세상을 떠난 유채영의 빈소가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자 동료 연예인의 조문이 줄을 이었다. 빈소에는 김제동, 홍록기, 신봉선, 김신영, 박준형ㆍ김지혜 부부 등이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했다. MBC 라디오국은
△유채영, 유채영 사망, 유채영 위암 사망, 유채영 빈소, 유채영 장례식
그룹 투투의 전 멤버 황혜영이 동료 가수 유채영의 사망을 애도했다.
황혜영은 유채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으로 마음이 아픈 아침이다. 어젯밤에도 기도했는데… 같은 시기 활동했던 동료들의 가슴아픈 소식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은 곳에서 이젠 아프지
△유채영, 유채영 사망, 유채영 빈소, 유채영 장례식, 유채영 발인
가수 유채영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견됐다.
유채영의 유족 측은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일정을 확정했다. 장례는 기독교식으로 사흘간 치러지며 발인은 26일 오전 엄수된다.
앞서 유채영은 24일 오전 8시께 위암 투병 중 사망했다.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
작곡가이자 방송인 주영훈이 유채영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주영훈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24일) 또 사랑하는 동료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늘도 비를 뿌리며 함께 울어줍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채영아 부디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미안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24일 고 유채영 측은 "오전 8시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