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는 CJ E&M이 CJ넷마블을 지난 8월 3569억500만원에 정리했다.
타법인 주식 취득 규모가 가장 큰 상장법인은 BS금융지주다. BS금융지주는 이달 경영참여를 위해 경남은행을 1조2269억800만원에 인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유진기업이 지난 1월 유진에이엠씨의 지분을 428억원에 추가 취득했다.
영업익 94억원…전년비 66% 증가
△쌍용레미콘, 쌍용레미콘대경과 쌍용레미콘부경 흡수합병
△신일건업,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68억원 규모 공사 수주
△대성산업, 1만487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유진기업 "유진에이엠씨, 428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이스트아시아홀딩스, 202억원 규모 사채원리금 미지급 발생
△모다정보통신, CB 발행 결정
△아이에이, 서승모 전 대표 배임혐의로 징역 6년 선고
△쓰리원, 최대주주 이준호씨로 변경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주총결의무효확인소 기각
△삼립식품, 육가공식품업체 알프스식품 인수
△신일건업, 상폐이의신청서 제출
△바른손, 지난해 영업손 129억원…전년대비 적자폭↑
△현대산업개발, 1400억원 규모의 신축공사 수주
△금호터미널, 금호에이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