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튜디오에서는 아이돌 스타들이 연습하는 실제 장소에서 관광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춤과 노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유진디에프앤씨가 추진하는 면세점은 세계 최초로 방송국에 들어서는 신개념 면세점”이라며 “유진 만의 강점인 방송과 문화체험이라는 경쟁력으로 성공적인 면세점 사업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디에프앤씨, 입증된 경영능력·신개념 면세점 =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든든한 투자여력과 새로운 개념의 고객 유인책을 갖추고 있다.
유진기업은 자산총계 9446억원(이하 지난해 개별 기준)과 매출 4840억원을 기록했고, 부채비율은 82.14%·자기자본비율 54.8%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관리 및 경영 능력이 이미 입증돼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쾌적한 인프라에 차별화된 한류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신개념 시내면세점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진기업은 지난달 27일 면세점을 전담할 별도 법인인 ‘유진디에프앤씨’를 설립했다. 이 법인은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100% 출자하며, 초대 대표이사는 롯데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30년 이상의 근무경험을 쌓은 유진기업 구자영 고문이 맡았다.
한편, 중소·중견기업만 입찰 가능한 서울 시내 면세점 1곳엔 세종면세점·유진디에프앤씨·청하고려인삼·신홍선건설·파라다이스·그랜드동대문디에프·서울면세점·중원산업·동대문듀티프리·에스엠면세점·하이브랜드듀티프리·SIMPAC·듀티프리아시아·동대문24면세점 등 무려 14곳이 몰려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만 입찰 가능한 서울 시내 면세점 1곳엔 세종면세점·유진디에프앤씨·청하고려인삼·신홍선건설·파라다이스·그랜드동대문디에프·서울면세점·중원산업·동대문듀티프리·에스엠면세점·하이브랜드듀티프리·SIMPAC·듀티프리아시아·동대문24면세점 등 무려 14곳이 몰렸습니다.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참여조건은 자산총액 1조원...
추진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커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지난달 27일 면세점을 전담할 별도 법인인 ‘유진디에프앤씨(EUGENE DF&C)’를 설립했다. 이 법인은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100% 출자했으며 초대 대표이사는 롯데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30년 이상의 근무경험을 쌓은 유진기업 구자영 고문이 맡았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하는 서울지역 1곳 입찰에는 세종면세점, 유진디에프앤씨, 청하고려인삼, 신홍선건설, 파라다이스, 그랜드동대문디에프, 서울면세점, 중원산업, 동대문듀티프리, 에스엠면세점, 하이브랜드듀티프리, SIMPAC, 듀티프리아시아, 동대문24면세점 등 14곳이 참여했다.
역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주지역 1곳에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하는 서울지역 1곳 입찰에는 세종면세점, 유진디에프앤씨, 청하고려인삼, 신홍선건설, 파라다이스, 그랜드동대문디에프, 서울면세점, 중원산업, 동대문듀티프리, 에스엠면세점, 하이브랜드듀티프리, SIMPAC, 듀티프리아시아, 동대문24면세점 등 14곳이 참여했다.
역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주지역 1곳에는...
유진은 별도법인 유진디에프앤씨(EUGENE DF&C)를 설립하고, 후보지는 서울 여의도 옛 MBC 사옥으로 정했다. 대구지역 면세점 운영사업자 그랜드관광호텔도 ‘그랜드동대문디에프’를 설립하고 입찰에 나섰다. 그랜드관광호텔은 동대문 헬로APM을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지로 정했다.
하나투어의 자회사(지분 76.5%)인 에스엠면세점은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를 면세점...
유진은 별도법인 유진디에프앤씨(EUGENE DF&C)를 설립하고, 후보지는 서울 여의도 옛 MBC 사옥으로 정했다. 넓은 주차장과 접근성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MBC와의 공조를 통해 기존 면세점과 달리 ‘문화사업’을 접목한 관광활성화 면세점을 표방하고 있다.
대구지역 면세점 운영사업자 그랜드관광호텔도 ‘그랜드동대문디에프’를 설립하고 입찰에 나섰다....
유치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정보와 면세점 쇼핑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진기업은 지난 27일 면세점을 전담할 별도 법인인 ‘유진디에프앤씨(EUGENE DF&C)’를 설립했다. 이 법인은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100% 출자하며, 초대 대표이사는 유진기업 구자영 고문이 맡기로 했다.
유진은 별도법인 유진디에프앤씨(EUGENE DF&C)를 설립하고, 후보지는 서울 여의도 옛 MBC 사옥으로 정했다. 넓은 주차장과 접근성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MBC와의 공조를 통해 기존 면세점과 달리 ‘문화사업’을 접목한 관광활성화 면세점을 표방하고 있다.
대구지역 면세점 운영사업자 그랜드관광호텔도 ‘그랜드동대문디에프’를 설립하고 입찰에 나섰다....
◇7개 업체 출사표, 후보지 기존상권 공략 vs 신 관광지역 개척= 유진기업은 이날 특허신청을 앞두고 이를 전담할 별도법인 유진디에프앤씨(EUGENE DF&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진디에프앤씨는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100% 출자하며, 초대 대표이사는 유진기업 구자영 고문이 맡기로 했다.
앞서 후보지는 서울 여의도 옛 MBC 사옥으로 정했다. 넓은 주차장과 접근성을...
유진기업이 중소‧중견 대상 시내면세점 사업을 전담할 조직인 유진디에프앤씨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진디에프앤씨는 유진과 면세점의 영문약자인 DF(Duty Free), 유진이 추구하는 면세점의 콘셉트인 문화(Culture, C)를 조합한 이름으로,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100% 출자했다. 초대 대표이사는 유진기업 구자영 고문이 맡기로 했다.
고려대와 동 경영대학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