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전 경제부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개최한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기업들이 FTA(자유무역협정) 2단계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해 무역 안정화에 나서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됐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개최한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기업들이 FTA(자유무역협정) 2단계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해 무역 안정화에 나서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됐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개최한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기업들이 FTA(자유무역협정) 2단계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해 무역 안정화에 나서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됐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등 경제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들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의 축사를 듣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개최한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기업들이 FTA(자유무역협정) 2단계 협상을 빠르게 마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등 경제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들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의 축사를 듣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개최한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기업들이 FTA(자유무역협정) 2단계 협상을 빠르게 마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왼쪽 여섯번째)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일곱번째) 등 경제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들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개최한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기업들이 FTA(자유무역협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