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 중인 유인나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녹색계열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팔 등신 각선미를 자랑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인나 직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보정이 이정도인데, 실물은 완전 여신급일듯" "지현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유인나의 섹시미 넘치는 몸매가 공개돼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볼륨감 넘치는 유인나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한 시상식에 참여한 모습이다. 가슴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를 입은 그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룩한 허리라은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