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이후 일부 기독교 신도들은 김정화의 SNS를 찾아가 “같은 사모로서 너무 실망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역할을 꼭 맡으셨어야 했느냐”, “전도사님 사모님이 동성애 역할을 하다니 실망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성애가 아니며 결국은 정상으로 돌아가는 내용”이라고 작품의 주요 전개를 노출했다....
방송 이후 일부 기독교 신도들은 김정화의 SNS를 찾아가 “같은 사모로서 너무 실망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역할을 꼭 맡으셨어야 했느냐”, “전도사님 사모님이 동성애 역할을 하다니 실망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성애가 아니며 결국은 정상으로 돌아가는 내용”이라고 작품의 주요 전개를 노출했다....
방송 이후 일부 기독교 신도들은 김정화의 SNS를 찾아가 “같은 사모로서 너무 실망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역할을 꼭 맡으셨어야 했느냐”, “전도사님 사모님이 동성애 역할을 하다니 실망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성애가 아니며 결국은 정상으로 돌아가는 내용”이라고 작품의 주요 전개를 노출했다....
유은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인생에서 선택한 것 중에 가장 잘한것은 사랑하는 아내를 선택한 것이고, 아내와 저 사이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를 보면서 그런 선택을 하게 이끌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