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유공자 포상 부문에서는 해수부장관 표창에 박종호 ㈜효성 PL이, 산업부장관 표창에 유영민 효성첨단소재㈜ PM이 각각 선정됐다.
효성그룹은 바닷속 탄소 저감을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잘피숲 보전 활동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비롯해 탄소섬유 농산물 건조기, 태양광 발전기 등을 농어촌...
전 인사수석‧비서관 포함 5명 불구속 기소文 정부 환경부 이어 인사권 직권남용 혐의
백운규(58)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유영민(71)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명균(65) 전 통일부 장관 등 문재인 정부 시절 장관 3명이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검찰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
조현옥(66)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과 김봉준(55) 전 대통령비서실...
서울역에는 임종석·유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이철희·강기정 전 정무수석, 윤영찬·윤도한·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 김의겸·고민정 전 대변인 등 청와대 전직 참모들이 문 전 대통령의 도착에 앞서 대거 집결해 있었다.
김태년·홍영표·진성준·박주민·윤건영·최강욱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도 서울역으로 모였다.
지지자들이 모인 반대편에는 반문...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원인철 합참의장,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형진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와 지역,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것임을 지적하고 이를 규탄했다. 또한 북한이...
이는 운동회를 테마로 한 행사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함께 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도 마찬가지로 편안한 차림이었다. 문 대통령은 왼쪽 가슴에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명찰을 찼으며 다른 참석자들도 각자 자신의 이름이 적인 명찰을 착용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작년...
이날 회의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비서실장과 서욱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관련 대외여건 변화 및 대응전략, 경제안보 품목 수급안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우크라이나 사태 동향...
전날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병완 전 국회의원 등이 장례식장을 들러 애도를 표했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도 빈소를 찾았다.
11일 별세한 구자홍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2003년 LG에서 LS가 분리된 후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LS그룹 초대 회장을 지냈다.
2005년 1월 LS전선...
분석하고,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관련 정세에 미칠 영향을 검토,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상임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하여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원인철 합참의장,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 1차장 등이 참석했다.
분석하는 한편, 북한의 관련 후속 동향을 보다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원인철 합참의장, 최영준 통일부 차관, 박선원 국가정보원 1차장, 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원인철 합참의장, 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2차장,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발사체에 대해 원인철...
현재의 남북관계 경색과 긴장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원인철 합참의장, 최영준 통일부 차관, 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배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처오아대 참모진 외에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동행했다.
문 대통령은 참배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청와대는 2일 오후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한미군 기지 반환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주한미군 기지 반환 추진 의제를 협의하기 위해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주한미군 기지 반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주한미군 기지의 원활한 반환을 위해 미...
앞서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에게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서라도 대통령에게 탈당을 권해볼 생각은 없느냐"고 촉구했었다.
이 수석은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다"며 "미국 대통령은 현직에 있으면서도 돌아다니며 선거 유세를 하지 않나"라고 했다. 야당의 정치중립 우려에...
국정감사에서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란 이유로 국민적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질의한다”며 “노태우씨 이 분도 국가장 대상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유 실장은 “현재로서는 국가장 대상이지만 절차가 필요하다”며 “여러 가지 정무적 판단도 필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국가장 실시 여부는 행정안전부 장관...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들과 신속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들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오늘 상임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원인철 합참의장, 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2차장, 최종문 외교부 2차관, 윤형중 국가정보원 1차장 등이 참석했다.
당에서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정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청와대에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 등 당정청 수뇌부가 모여 주요 쟁점을 조율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이번 운영 중단은 대선 정국에서 선거 중립성 논란을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야권으로부터 청와대가 각종 정책 등에서 여권 후보를...
대신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 및 역내 안보 정세를 점검하고,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지 않은 가운데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대북 대화의 조속한 재개와 협의 진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 강구하면서, 한미 간 외교장관회담에 이은 안보실장 협의 등...
향후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서훈 실장을 비롯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서욱 국방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원인철 합참의장, 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