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승우는 "어머니가 악플 충격으로 인터넷을 끊은 뒤 드래곤 플라이트를 한다"고 덧붙여 자칫 숙연해질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센스를 발휘했다.
유승우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천안에서는 여전히 일반인"이라며 "팬레터와 선물을 받을 때 느끼기는 한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새...
유승우는 어머니께서 ‘엄마가 아들은 안 해주고 자기는 사입는다’는 악플을 보고 충격 받으셨다”라며 “지금 인터넷을 끊으셨다”고 충격 고백했다. 실제 유승우는 자신의 어머니가 백화점에 딱 2번 가셨다고 밝힌 것.
유승우의 악플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자기 유명인사가 된 유승우의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신 것 같다”,“더욱 더 멋진 모습을...
19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스케4’에서는 본격 방송 30분 전 방영하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를 통해 로이킴의 어머니 인터뷰를 공개한다. 로이킴 어머니는 방송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을 쓰는 칸에 로이킴은 한결같이 개그맨이라 적었다”고 말했다.
생방송에 진출한 탑12의 투표 결과도 로이킴의 유머 본능에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