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전달식에는 허재영 카카오뱅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와 유송화 신용회복위원회 본부장이 참석해 기부금 사용 및 양 사간 협의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기부금은 금융피해자 및 금융소외자 대상 대출 지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등 불법금융행위추방 시민감시단 운영 등의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재영 카카오뱅크 CCO는...
서울 노원갑 현역 의원인 고용진 후보는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인 유송화 후보를 이겼다.
서울 동작갑(김병기), 경기 남양주갑(조응천), 안양 동안을(이재정), 전남 영암·무안·신안(서삼석)에서도 현역 의원들이 경선 승리로 총선 본선행 티켓을 땄다.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는 민주당 홈페이지 경선 결과 게재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재심위원회 재심을...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이 15일 청와대를 사직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세 사람은 4·15총선 출마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자 사퇴시한(16일)을 하루 앞두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사표를 모두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대변인은 경기 고양 지역을 비롯해 서울 광진을과 동작을, 경기 의정부을과 성남...
고용노동비서관, 유송화 춘추관장 등 12명~13명으로 압축된다.
이들 가운데 아직 내년 4월 치러질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공직사퇴 시한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 만큼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신임 국무총리 인사를 발표하면서 연말 추가 개각과 청와대 개편 가능성이 높아진...
문 대통령 또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닷새로 예정했던 여름 휴가를 취소했다.
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포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송화 춘추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문 대통령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예정된 하계 휴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정상 근무한다”고 공지했다.
유송화 춘추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문 대통령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예정된 하계휴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정상 근무한다”고 공지했다. 다만 문 대통령의 휴가 취소와 관계 없이 참모진들의 휴가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9일 정례 수석·보좌관 회의는 열리지 않는다고 유 관장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까지...
먼저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 후임에 유송화 현 제2부속비서관을,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현 해외언론비서관을, 해외언론비서관에는 김애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임감사를 선임했다. 송인배 정무비서관 후임에 복기왕 전 충남 아산시장을, 공석중인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 선임기자를, 남요원 문화비서관에 양현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을...
이 중 청와대 신임 춘추관장에는 유송화 현 제2부속비서관이,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현 해외언론비서관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경제활력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쇄신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부겸 행정안전·도종환 문화체육관광·김현미 국토교통·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현 초대 장관의 교체도 설 연휴 전후에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김 여사는 오디오가이드 개시 1호 신청자인 한국에서 온 남성 관광객과 인사를 나누며 “오늘 첫 행사라고 해서 저도 왔다. 그림을 좋아하느냐”고 말했다. 이에 남성 관광객은 “모든 그림에 대한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고 대답했다. 옆에 있던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은 “우선 25개 그림 설명이 시범적으로 시행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남측에서는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 등이 동행했다.
북측 영접자들에게서 꽃다발을 건네받은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예술이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이라고 작성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김성민 만수대창작사 부사장의 안내를 받으면서 그림, 도자기 등 미술품을 관람했다. 김 부사장이 금강산을 소재로 한 그림을 소개하며...
청와대 내 비서관 중 여성은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 김혜애 기후환경비서관, 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 등 현재 6명이다. 이날 오찬에는 유 제2부속비서관이 불참했는데 문 대통령은 “오늘 못 온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 외에 여러분이 전부냐”며 겸연쩍게 웃었다는 것이 청와대의 얘기다.
이날...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은 부부 공동 소유 1채, 배우자 소유 1채 등 2채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부부 공동 소유 서울 노원구 아파트는 현재 실거주 중이고, 배우자 소유 서울 노원구 아파트는 시어머니가 거주 중이라고 청와대는 말했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도 본인 소유 1.2채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는데 서울 송파구 아파트는 실거주 중이고, 서초구 아파트는...
김 여사의 수박화채는 유송화 청와대 2부속실장 등 2부속실 직원들이 직접 춘추관으로 운반했다. 시원한 화채를 준비하자는 것은 김 여사의 아이디어로, 사전에 계획을 논의하지도 않아 소통실 직원들조차 놀랐다는 후문이다.
김 여사는 지난달 19일 문 대통령이 여야 원내대표들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회동을 했을 때도 직접 만든 ‘인삼정과’를 후식으로 대접했다....
받아 저소득층과 평등한 조건으로 출발해야 자립을 한다는 의미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또한 안 이사장이 청년들의 실태를 전혀 모르고 한 해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송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이사장이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생활고와 취업난을 모르고 있다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대변인실단도 개편, 박광온 대변인을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여성 몫으로 당직자 출신의 비례대표 송옥주 당선인을 임명했다.
부대변인단에는 강희용 한정우 유송화 강선아 부대변인이 유임된 가운데 강선우 미국 사우스 다코다 주립대 교수가 추가됐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위원장에 정장선 총무본부장, 간사에 이언주 의원을 임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송화 부대변인 논평에서 “새누리당은 심학봉 의원을 감싸는 시간벌기 행태를 중지하고 징계와 관련한 입장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부대변인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오늘 징계심사소위원회를 열어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다 새누리당을 탈당한 심학봉의원 징계안 의결을 논의했다”면서 “징계심사소위원회에서는...
새정치연합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상근부대변인으로 김정현 현 수석부대변인, 강선아 전 서울시당 대변인, 강희용 전 박원순 희망캠프 대변인, 김희경 전 대표비서실 부실장, 유송화 전 청와대 행정관, 한정우 전 임채정 국회의장 비서관, 허영일 전 부대변인 등 7명을 확정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전했다.
각 최고위원이 추천한 후보자들을 모두 포함하기 위해 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