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성격과 가치관이 아주 잘 맞아 결혼을 결심했다”며 “배우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결혼식 발표 소감을 밝혔다.
유서진의 결혼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유서진 결혼, 행복하게 잘 살길”, “유서진 결혼, 연기 생활 계속 보여주길”, “유서진 결혼, 후에도 승승장구하길”, “유서진 결혼, 더 많은 활약...
극 중 박윤재는 남도옥 식당의 직원으로 등장하며 주방장 장신조(임채무 분)의 셋째 딸 장주현(유다인 분)과 좌충우돌 멜로를 그린다.
한편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채무, 박윤재, 유연석, 최원영, 정준, 임정희, 류현경, 유다인, 예지원, 유서진, 클라라 등이 참석했다.
‘맛있는 인생’은 ‘내일이 오면’ 후속작으로 오는 28일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