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6.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같은 시간 전파를 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팀과 농구대결에 나선 예체능팀
유노윤호 관중석, 우리동네 예체능
유노윤호가 ‘우리동네 예체능’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서울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4개월 간의 농구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특히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고자 ‘예체능’ 촬영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의 “스케줄 다
유노윤호 관중석 포착
가수 유노윤호가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멤버들과 서울 팀의 마지막 농구 경기가 그려진 가운데 유노윤호가 원년 멤버인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를 보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했다.
유노윤호는 "창민이 마지막 경기인데 그동안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 이제 창민인 내가 데리고 가겠다"며 웃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