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2024년 유공납세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자발적 납세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낸 구민에게 해마다 존경과 우대를 표하고 있다. 매년 3월 3일은 납세자의 날이기도 하다.
올해 용산구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구민은 8명이다. 지난 6일 수여식에 참석한 법인 부문 최종
깨끗한나라는 최병민 회장이 25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유공납세자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8년 이상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 △지역 내 주소ㆍ사업장을 둔 개인ㆍ법인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500만 원 이상, 개인 200만 원 이상인 자로 구 지방세심의위원회, 공적심사
서울시는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4만1078명을 올해 모범 납세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모범 납세자는 2012~2019년 최근 8년간 지방세(모범 납세자 선정 대상 5개 세목)를 납부한 909만3000명의 2.7%에 해당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은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98.6%를 기록했다”며 “선정 대상자
한미약품이 서울시가 선정한 모범 및 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
서울시는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23만1287명을 2019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모범납세자 23만1287명은 2011년부터 최근 8년간 지방세(모범납세자 선정 대상 5개 세목)를 납부한 668만6000명의 3.5%에 해당한다. 이중 1만3834명(6.0%)은 10년 이상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범납세자 중에
올해 서울시 모범납세자는 무려 28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낸 28만 1032명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범납세자는 1월1일 현재 체납액이 없으면서 최근 3년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기 안에 내면 선정된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지난
한세실업은 서울시 유공납세자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그동안 건전한 선진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그 중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3년간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들을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곳들은 금리 인하,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서울시는 모범납세자가 올해 27만 1858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모범납세자는 2013년 25만 5396명, 2014년 26만 1230명, 올해 27만 1858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성실하게 낸
세금을 성실하게 내온 서울시민이 지난해보다 5834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성실히 낸 시민 26만1230명을 '2014년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특히 안정적인 시 재정 운영에 기여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 소상공인, 법인 97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운영중인 코리아센터닷컴은 서울시유공납세자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아센터닷컴은 서울시의 세입 재정 마련과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모범납세자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금천구청장의 추천을 거쳐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번 유공납세자 선정으로 코리아센터닷컴은 1년간 우리은행 대출금리 인하를 비롯한
서울시는 14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성실납세 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3년간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세무조사 운영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서울시가 매년초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조사 면제 또는 유예 등 대상을 선정했으나 일정한 기준이 없었다.
서울시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