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의 올 2분기 매출액도 전년 대비 12.1%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올해 4월 론칭한 베네통 언더웨어와 라이프스타일 웨어는 상반기에만 40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거둬 하반기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한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대표적인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리민(RHEEMIN) △프렌치 프리미엄 에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 △노르웨이 히터 브랜드 밀(Mill) △커스터마이징 침대 브랜드 슬립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전후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외부 광고 등 사전 마케팅은 물론 유튜브 숏폼을 활용해 세일즈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정 CJ온스타일 패스트소싱팀장은 “고객들은 가치 있는...
‘휠라스튜디오’를 새롭게 론칭했고, 속옷 전문 기업으로 출발했던 라이프스타일 기업 그리티는 겉옷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애슬레저 브랜드를 새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그리티는 지난달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위뜨’를 국내 론칭하며 국내 애슬레저 시장에 진출했다. 속옷 전문기업 좋은사람들도 애슬레저 전용 브랜드 ‘루시스(Lusis)’를 공식 론칭했다.
그리티는 지난달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위뜨’를 국내 론칭하며 국내 애슬레저 시장에 진출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거나 집 밖에서 혼자 운동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이로 인해 운동할 때 또는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 룩이 인기”라며 “신규 라인을 선보이거나 상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해 소비자...
그리티는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위뜨(huit)’의 아시아 브랜드 상표권을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숫자 ‘8’을 의미하는 동시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위뜨(huit)’는 53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퀄리티의 핏(Fit)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모두 살린 하이엔드 ‘핏포먼스’ 웨어를 표방한다. 여성의 몸에 편안한 의류를 지속해서 연구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