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IT 인재를 대상으로 회사 및 직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우선 롯데는 DT·IT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했다. 지난 6월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엘리크루티비(L-RecruiTV)를 통해 DT·IT 분야 신입·경력 구직자들을...
이어 “지금은 위기를 돌파하고 이겨내겠다는 의지와 도전 정신,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이 전 임직원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의 전환, 빠른 실행력을 통해 임직원 모두 미래성장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트코로나 이후 전진을 위한 롯데그룹의 쇄신은 현재...
이경묵 교수는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 강화를 통한 회복 탄력성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 탄력성의 증진방안에 관해 설명하고, 위닝 스피릿의 조직 내 확산을 위해 승리를 가르는 결정적 행동의 실행과 HR의 역할을 제안했다. 김경준 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HR의 지향점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
기조 강연...
끝으로 신동빈 회장은 “지금은 위기를 돌파하고 이겨내겠다는 의지와 도전 정신,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이 전 임직원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의 전환, 빠른 실행력을 통해 임직원 모두 미래성장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개개인의 작은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여기서 나아가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 임직원이 갖춰야 할 자세를 강조하기도 했다. 롯데는 임직원이 기업 고유의 가치관을 공감하고,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최고의 결과를 끌어내는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실천 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롯데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을 기업문화로 만들어가기로 했다.
롯데는 12일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년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임직원에 위닝 스피릿을 심어주는 방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정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37년 만의 첫 적자, 주요 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 강등과 같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았지만 온 구성원이 ‘사즉생’의 각오로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고,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으로 무장해 험난한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사빅(SABIC)과 손잡은 넥슬렌(Nexlene) 합작, 스페인 렙솔(REPSOL)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