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국에 비와 눈이 내리며 월요일 날씨는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수량 5~20mm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탓에 최고기온은 7~20도로 평년 기온보다 다소 낮을 전망이다.
강원산지에는 오후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 그 밖의 높은 산지(해발고도 1
월요일인 1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 북부 산지에는 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이
25일 월요일 날씨는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중부지방과 강원도 영서지역에 새벽부터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