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텔레그램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347만1421명으로 전월 대비 31만1130명 증가했다. 지난달 활성 이용자 증가 폭은 2021년 3월 양대 앱 마켓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다.
연령별로는 10대 이하 월간 활성 이용자가 7월 41만1754에서 8월 51만1734로 9만9980명 급증하면서 전체 증가 폭의 32.1%를 차지했다....
멤버십 월 회비 인상 발표 시점인 4월 이후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현재까지 빠지지 않았다.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7월 쿠팡의 MAU는 약 3166만 명으로 4월 대비 2.4% 증가했다. 다만 최근 SSG닷컴, G마켓, 옥션 등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계열사가 멤버십 가격 인하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라 섣불리 판단하기엔...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헬스케어 스타트업 그래비티랩스가 운영하는 '머니워크'는 지난해 8월 대비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3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6월 28만9287명 △7월 38만1210명 △8월 41만930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죠. 앱을 새로 설치한 건수 역시 △6월 13만4506건 △7월 17만9180건 △8월 12만2272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트업...
지향점은 '지역기반 시중금융그룹 정체성 확립'MAU 500만 명 달성ㆍ자산건전성 관리 '혁신과제'구체적 재무목표, 10월 중 밸류업 공시 통해 발표"연내 '2030 비전' 마련…리스크 관리ㆍ혁신할 것"
DGB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정체성 확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00만 명을 확보하는 등 '혁신' 과제 달성에 집중한다. 또...
작년 5월 기준 캐치테이블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50만 명 수준. 두 업체는 향후 픽업이 가능한 편의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레스토랑 콜키지 프리(Corkage-Free) 등도 할 계획이다.
GS25는 카카오, 모엣헤네시와 손을 잡고 체험형 콘텐츠 결합 상품을 내놨다. GS25의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에서 글렌모렌지 시그넷 테이스팅 코스를 구매하면...
초등학생 게이머들이 당장 높은 과금을 하거나, 압도적인 플레이를 통해 큰 매출을 일으키는 건 아니지만 지속 가능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을 찾아 꾸준히 게임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게임 산업의 미래 고객으로서, 과거 어렸을 적 형성했던 팬덤을 성인이 된 이후에도 즐기는 충성고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네이버웹툰의 일본 계열 서비스인 라인망가는 월간 활성이용자수(MAU) 1억 명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의 웹툰 플랫폼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론칭을 통해 글로벌 웹툰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일본 Z세대 독자를 타깃으로 IP 인지도와 팬덤을 확장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네이버 인기 웹툰 ‘재혼 황후’로 유명한 콘텐츠 제작사 엠스토리허브와 합작 법인...
빅데이터 분석 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지난해 1월 1400만 명을 넘어선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월에는 1111만 명을 기록해 전월(1096만 명) 대비 소폭 개선됐으나 넷플릭스 MAU가 1100만 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21년 7월 이후 3년 만이었다. 반면 티빙의 MAU는 8개월째 오름세로 올해 7월 756만 명을...
올해 1분기에 치지직은 정식 출시 전에도 월간활성사용자(MAU) 수 225만명을 기록하며 트위치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채워나갔다. 특히 지난달 기준 전체 사용자 증 80% 이상이 1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도 유의미하다.
네이버는 향후 숏폼 콘텐츠인 '클립'을 활용해 스트리밍 경쟁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치지직은 클립, 네이버TV 등 네이버의...
올해 봄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미국과 인도, 일본에 이은 세계 4위를 기록했다. 머스크는 엑스의 브라질 사무실 운영을 중단해도 엑스 서비스 자체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상황은 불투명해지게 됐다.
엑스는 이날 저녁 브라질 대법원이 제시한 법률 대리인 선임 기한이 지난 후 “곧” 영업 중단 명령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캐치테이블은 작년 5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350만 명을 돌파했고 제휴된 가맹점 숫자는 1만여 곳이 넘을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앱이다. CU BAR는 CU의 포켓CU의 1600여 개 주류 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예약 구매한 후 고객이 지정한 날짜와 점포에서 주류를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제휴로 일부 레스토랑에서만 가능했던 캐치테이블의...
텔레그램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18년 2억 명, 2021년 5억 명을 돌파한 뒤 현재 약 9억 명으로 불어났죠. 전 세계 메신저 앱 중에서 4위에 해당합니다.
국내 대기업에서도 텔레그램을 임직원의 업무 및 소통 채널로 활용합니다. 특히 증권사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개설한 텔레그램 채널은 수천~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리서치 보고서나 요약본...
쿠팡은 자체 물류 풀필먼트센터와 배송차량 쿠팡카 등을 이용한 익일배송 서비스 ‘로켓배송’을 앞세워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쿠팡은 7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3166만 명을 기록하며 1위였다. 이어 알리익스프레스(847만 명), 테무(755만 명), 11번가(733만 명), G마켓(520만 명) 순이었다.
대한통운의 주...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7월 11번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733만 명으로 전달(712만 명) 대비 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통계분석 전문기업 닐슨코리안클릭 기준으로도 전달(1335만 명) 보다 약 30만 명 늘어난 1365만 명을 기록했다.
정산지연 사태가 발생한 7월 11번가에 입점한 신규 판매자 수도 전달 대비 16% 이상 늘어난 것으로...
1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01만 명을 기록했다. 2022년 1월 서비스 출범 이후 2년 6개월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6월 71만3000명이었던 MAU는 한 달 새 30만 명이나 급증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4월까지 50만 명대 MAU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성장이다.
이는 최근 빅3 배달플랫폼들이 중개수수료를 올리면서...
위탁매매 부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개별 기준으로 매출 1751억 원, 영업이익 306억 원을 기록하며 반기 만에 연간 목표치를 넘었다.
토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910만 명을 넘어섰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서비스의 고른 성장이 최대 실적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최고의 금융 경험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 고객들도 증가세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11번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733만 명으로 전월 대비 2.9% 증가했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이커머스 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음에도 영업손익 개선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전사 흑자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크래프톤
불혹까지 매도 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2분기 영업이익 3,321억원(YoY +153%)으로 완벽한 서프라이즈 기록
상반기 PC 월간활성이용자수 +40%, 결제자수 +130% yoy로 구조적인 업그레이드 확인
다크앤다커 모바일 10월 캐나다부터 출시하고, 인조이도 게임스컴 게임 시연 예정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 IP를 얻기 위한 막강한 투자 여력까지! 목표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확대됐으며, 유료 결제 이용자(Paying user)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현지화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유료화 모델의 고도화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중동...
카카오톡의 2분기 기준 국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893만 명이었다.
정 대표는 “카카오 그룹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경영 쇄신과 AI 혁신에 매진 중인 가운데 이와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돼 안타깝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들이 이끄는 모든 서비스가 차질없이 운영되고 서비스의 본질과 그에 대한 책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