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스타트업은 △롯데칠성음료 사내 벤처에서 출발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반 무인스토어 ‘워커스하이’ △자율주행 로봇 설루션업체 ‘클로봇’ △고해상도 저중량 증강현실(AR) 글래스업체 ‘레티널’ 등이다.
신 회장과 신 전무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이날 오후 VCM 회의 시작 전 회의장 옆에 마련된 쇼케이스 전시장으로 입장, 16개 유망...
농식품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외에 농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인 △HN노바텍 △푸디웜 △워커스하이 △진원온원 △케일 △메디프레소 △미스터밀크 △스윗밸런스 △팜스킨 △더브레드블루 등 10개사도 함께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이후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으로 30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는 구매상담회가...
△워커스하이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로 분사한 1호 스타트업 워커스하이가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워커스하이는 실내 구축형 마이크로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호텔, 공유오피스 등에 마이크로스토어 형태로 리테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간식 자판기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가 특징이다.
이번 투자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레몬트리 △오아시스비즈니스 △웰로 △마이노멀컴퍼니 △애기야가자 △말랑하니 △워커스하이 △아이오로라 △그린재킷 △스타코프 △위허들링 △닥터노아 등 총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은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추진하고 있는 협업 및 공동사업을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창권...
롯데칠성음료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돼 지난해 5월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 ‘워커스하이’가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워커스하이의 마이크로스토어사업은 사무실 환경에 맞는 맞춤형 매대를 통해 식품 및 소비재와 같은 맞춤형 상품을 사원증, 지문인식 등 보다 편리한 결제방식으로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다.
현재...
무인매장은 푸드리테일테크 스타트업 워커스하이와의 협업으로 조성됐다. 일반 소매 상품을 판매하는 단순 키오스크 역할에서 벗어나 호텔에 특화된 상품은 물론 MZ세대에게 호응을 받는 상품 등을 큐레이션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나무칫솔을 구비한 것은 최근의 친환경 소비 경향에 부합하는 좋은 예다.
또한 무인 매장은 24시간 영업이 지속되는 호텔업의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