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이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 전문기업 ‘저메이드(GERMADE)’를 공식 입점시키고 부분시공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집닥에 따르면 이번 입점 제휴로 천연 목화솜 실내 마감재를 비롯해 친환경 소재의 고급 인테리어 시공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특가 혜택은 집닥을 통해 무료 견적신청을 하고 실측과 계약
지난 9일 갤러리를 오픈한 판교신도시의 마지막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운중 더 디바인’이 최고 50억여원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수의계약분 필지를 모두 계약 완료시켰다.
운중 더 디바인의 사업 시행사인 HMG에 따르면 수의계약분 40개 지정필지의 접수를 시작한지 3일 만인 8일 40개 필지가 모두 마감돼 갤러리를 오픈하기 전부터 좋은 분위기를
최근 삶을 질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강남이나 신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며 과거 은퇴자들이나 자산가들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여겨지던 타운하우스가 최근 거품이 빠지며 세컨하우스뿐 아니라 30~40대 젊은층도 실거주용으로 많이 구입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최근 타운
판교신도시 운중동에 최고급 단독주택 '운중 더 디바인'이 들어선다. 서판교 최고급 주택단지인 '판교 산운아펠바움'과 더불어 부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운중 더 디바인’은 판교주택지구 내 운중동 995~996번지에 들어선다. 총 대지면적은 3만5526㎡규모다. 모두 73개의 필지를 분양하며 필지 가격은 20억~50억 원으로 다양하게 책정될 전망이다.